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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로세 스즈 ♡ 야마자키 켄토 반동거 열애

by 데빌소울 2022. 7. 1.

문춘이 요즘 너무 조용해서, 이것들이 일을 안하나 싶은 생각을 했었는데

진짜 큰거 하나 왔네요.. 그것도 무려 투샷!

히로세 스즈와 야마자키 켄토의 반동거 열애 ㄷㄷㄷ 

(출처 구글과 주간문춘)

6월 18일 22시 30분경, 일을 마치고 회사차로 도내의 자택 맨션에 귀가하는 여배우 히로세 스즈(24)

다음 날인 19일 24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히로세지만, 집에는 히로세의 귀가를 기다리는 남성이 있었다

지금 영화와 드라마에서 잘 팔리는 인기 배우 야마자키 켄토(27)였다

생일을 맞이하기 약 40분 전인 23시 20분이 지나서, 두 사람은 따로 아파트를 나와 인근 주차장으로

거기에 세워져있는 고급차에 올라 차를 몰았다, 핸들을 잡은 것은 야마자키였다

19일을 맞아 히로세가 24세가 된 직후인 0시 20분경

두 사람은 다시 함께 모습을 드러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히로세의 자택은 초호화 아파트로 이사한지 얼마 안되, 작업도 끝나지 않아 골판지도 그대로다

그런 집에 누군가를 부른다면, 상당히 친한 사이이지 않을까' (연예 사무소 관계자)

(출처 주간문춘)

히로세의 생일을 맞이한 6월 19일 집에 들어가기 전 주위를 둘러보는

히로세 스즈와 야마자키 켄토

(출처 주간문춘)

먼저 히로세의 집에 들어가는 야마자키 켄토

(출처 주간문춘)

뒤를이어 히로세도 입장

히로세는 'Seventeen' 전속 모델로 2012년 연예계 데뷔

2015년 니혼TV 드라마 '학교의 계단'으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같은 해 공개된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수많은 신인상을 휩쓸며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됐다

'주연 성우를 맡은 애니메이션 영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에서는

극중의 곡 '유리색의 지구'로 CD 데뷔도 완수했다

2018년 홍백가합전에서는 홍조 사회, 그 다음해 연속 TV 소설 '여름 하늘'에서 히로인 발탁

지금은 누구나 아는 국민 여배우다

게다가 2020년에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앰버서더에 취임

탤런트 CM 기용 랭킹에서도 1위를 획득했고, 올해 2월 발매의 10주년 기념 사진집

'LeisureTreasure'는 발매로부터 불과 한달만에 세번째 중판이 결정되는 등

폭넓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국 관계자)

히로세는 2월 12일 발매 'ar' 3월호에서 연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사람도 물건도 최상급으로 좋아하는 것은 적고, 여러가지 것을 폭넓게 좋아할지도

그 대신 한번 좋아하는 것은 계속 좋아하고 있습니다, 배신 당해도, 싫어지지 않네요'

그런 히로세가 자신의 생일에 집에 초대한 남성이 야마자키 켄토였던 것이다

 

 

야마자키 켄토는 2019년 개봉한 영화 '킹덤'의 주인공으로 속편 '킹덤 2'도

7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킹덤'은 흥액 수입 57.3억엔을 돌파, 그 해 일본 실사화 작품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 2'(Netflix)의 전달도 12월로 예정하고 있다

세계 동시 전달된 시즌 1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인기가 있어

일본 외에 세계 50개국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톱10에 들어있다

일본발 실사 오리지널 작품으로는 역대 최다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스포츠지 연예 담당 기자)

젊은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히로세 스즈와 야마자키 켄토 두 사람은 

2016년 개봉의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함께 공연

(출처 구글)

' '4월은 너의 거짓말' 촬영 당시, 영화 홍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사이가 좋은 모습으로

'사귀는게 아니냐' 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함께 출연한 배우와 소문은 자주 있는 일이니까요

그 후 야마자키는 다른 여배우와의 열애 교제가 보도된 적도 있습니다' (이전)

첫 장면으로 돌아가자

(출처 주간문춘)

6월 19일 14시 30분경 도쿄 돔으로 향하는 히로세 스즈

6월 19일 아파트로 돌아온 히로세와 야마자키는 14시쯤 다시 밖으로 나왔다

중년 여성과 젊은 남성도 함께였다, 4명은 히로세가 운전하는 고급차로 아파트를 나왔다

향한 곳은 'Yogibo presents THE MATCH 2022 텐신 vs 타케루'가 개최되는 도쿄 돔이었다

야마자키가 먼저 내려 돔으로 향하고, 히로세는 지인 두명과 굿즈를 구입한 후

전화를 걸어 향한 곳은 야마자키, 남의 눈을 피하듯 합류해 이후에도 거리를 두고 걸었다

 

 

'일반 객석이라면 거리가 너무 가까워 바로 들통이 나버린다

그러나 도교 돔은 특별한 개인실이 수십개 있기 때문에 아마 히로세와 야마자키도

거기서 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증거로 히로세의 가방에는 초대 손님에게 붙이는

'게스트 패스'가 붙어 있었기 때문에' (이벤트 관계자)

경기 후, 뜨거운 경기로 텐션이 오른 탓인지, 히로세와 야마자키는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함께 주차장까지 걷고 있었다, 야마자키가 히로세를 껴안듯 팔을 감았고

히로세도 자연스럽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출처 주간문춘)

6월 19일 21시 40분경 THE MATCH  관전후 주차장으로 향하는 두사람

주차장에서는 우선 히로세가 차에 타고, 조금 시간을 두고 야마자키가 승차

함께 회장에 온 두사람을 거리에서 태워, 4명은 그대로 히로세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후 곧바로 지인 2명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다음날 20일 7시에 히로세가 회사차로 일터로 향했다

야마자키가 나온 것은 1시간 후 8시가 넘어서였다

히로세의 집을 나와 한번 자신의 집에 가서, 거기서 데릴러온 회사 차를 타고 떠났다

 

 

두 사람의 관계는 사무소 공인이라는 것일까?

이 후에도 야마자키는 자주 히로세 집에서 묵는 것을 취재팀은 확인하고 있었다

야마자키가 히로세 집에 올때는 대부분 회사차

자신의 집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었고, 두 사람은 거의 동거 상태였다

두 사람의 관계와 결혼 예정에 대해 양쪽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모두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출처 주간문춘)

경기 관람후 주차장에서 주차 요금을 지불하는 히로세, 돈은 야마자키 지갑에서

오랜만에 진짜 빅커플 탄생이네요, 그것도 결정적인 투샷이 여러차례에 걸쳐서 찍히다니..

잘어울리는 커플이고.. 좋은 관계가 지속이 됐으면 좋겠지만..

과연 이렇게 공개가 되면서 앞으로도 지속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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