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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모리 히카리 미남 사업가와 열애 의혹

by 데빌소울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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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이즈미(39)의 여동생으로 모델, 탤런트 모리 히카리(30)가

12일 발매의 주간지 '여성자신'에서 '미남 서퍼 사업가'와 열애 교제 의혹이 보도됐다

(출처 구글과 여성자신)

'배를 깐 유행하는 패션에 스타일 좋은 여성이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이 가게에 단골인 듯한 남성과 함께였다' (마침 손님)

6월 하순의 무더운 밤 9시가 지나 가나가와현 쇼난 지역의 역에서 몇분 거리에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인기있는 스페인 바에서 목격된 것은 모리 히카리

모리라고 하면, 이전에 이세야 유스케(46)와의 교제가 보도되고 있었지만

이세야가 체포되기 전인 2019년 가을 무렵 파국했다

 

 

이날 모리는 점내에서 그녀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던 친구 7명 정도와 합류

밤 10시 30분쯤 모리는 앞서 남성과 둘이서 가게를 나왔다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다가 근처에 있는 바에

새벽 1시가 지나 붉어진 얼굴의 모리가 밖으로 나와 와인 잔을 한손에 들고 휴대전화로 통화

잠시 후, 같은 남성이 가게 밖으로 나와 모리에게 다가왔다

거하게 취한 남성이 모리의 머리를 쓰담쓰담, 둘은 서로의 귓볼을 만지며 바라보는 등

친밀한 모습을 엿보였다

(출처 여성자신)

아직까지는 상태가 괜찮은 두 사람

(출처 여성자신)

호텔각이네요

이 남성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 지역에서 사우나와 트레이닝 스튜디오가 딸린 숙박 시설을 운영하는

30대 중반의 미남 사업가 A씨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함도 가지고 있고

취미는 서핑이라는 것도 있어, 모리와 공통의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 같다' (현지 관계자)

모리의 지인에 의하면, 두사람에게는 공통점이 많다고 한다

'두 사람은 모두 에코 지향으로, 쇼난을 사랑한다

모리는 이곳에서 밭일을 하기도 해, 삭막한 도시를 떠나 파도 소리를 들으면 안심할 수 있다고

두 사람의 마음의 거리도 점점 가까워진 것 같다'

 

 

모리는 작년 10월 출연한 '구탄누보2'(후지TV)에서 출연자들로부터

'결혼 같은건 생각해?' 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요즘.. 솔직히 말하면, 조금씩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모리 하에나(96)씨의 손녀

결혼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가족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중요하다' 라고 말하고 있어

결혼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신중한 자세였다, 그런 그녀가 결혼까지 의식하고 있다면

A씨는 분명 걸맞는 남성일지도 모른다' (패션 관계자)

모리의 소속 사무소에 A씨와의 관계에 대해서 묻자 '사생활은 사무소가 관여하지 않고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만, 그냥 친구일 것 같습니다' 라고 답변했다

모리 히카리의 언니 모리 이즈미는 4년전 승려와 결혼했다

그녀의 귀때기 쓰담 사랑의 행방은 과연..

모리 히카리는 지금까지도 여러번 주간지 등에 열애가 보도되고 있었는데

2015년 5월에는 당시 다니던 게이오 대학의 후배 남성과 하와이 여행이 특종

그로부터 약 1년 후에는 '프라이데이'에 의해, 배우 이세야 유스케와 열애 교제가 보도

이 시점에서 두사람은 반동거 상태에 있어, 그 후에도 순조롭게 교제가 이어지면서

결혼 임박이라고도 말해지고 있었다

(출처 구글)

그러나, 2020년 9월 이세야 유스케가 대마 소지 혐의로 체포 되었고

당시 '스포니치'는, 이세야 유스케와 모리는 이미 봄 무렵에 파경했다고 보도

또한, '플래시'가 2015년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모리는 연애도 자유분방해서 복수의 남자 친구가 있으며

과거에는 연인 있는 외국계 증권맨을 약탈한 적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었다

(출처 구글)

남자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스타일인 것 같네요

모리 히카리 집안도 잘 사는 집안이기 때문에, 돈 때문에 만나는건 아닐테고

실루엣을 보니까, 꽤 훈남일 것 같은데..결혼을 하던가 말던가는 본인이 알아서 잘 하겠죠

그렇다고 합니다, 날씨만큼이나 두사람의 눈빛이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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