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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NMB48 요노코 스미레 첫 단독 이벤트

by 데빌소울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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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에 매진됐다고 하는 전 NMB48 요코노 스미레의 복귀 후 첫 단독 이벤트가

23일 개최된 모양입니다 '나를 기다려주신 분들이 이렇게나 있었구나'

라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는지 안 흘렸는지는 모르겠는데

관객층이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출처 구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있네요, 사진 속 비키니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출처 구글)

대충 계산을 해보니까, 150명 정도가 모인 것 같습니다

일부러 앞 줄에서 젊은 여성 관객들을 앉힌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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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집회 같군'

'이만큼 관객수를 모을 수 있다는게 대단해'

'쟈니 덮밥 여자의 이벤트에 가는 놈들 굉장하네'

'실루엣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두피'

'전부 성욕에 불타는 놈들 뿐인 것 같은데'

'이 모든 놈들이 요코노의 가슴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ㅋㅋ'

'여자는 쟈니 오타인가? 간접 터치하려고 왔나?'

'두번째 줄에 대머리 군단이 빛나는군'

'노래도 춤도 없기 때문에, 즐기는 방법은 오직 하나' (스스로 위로 이야기가 많습니다)

'AV 여배우 이벤트와 똑같아서 재밌네'

'이 시국에 악수회 할 수 있는거야? 지하아이돌이니까?'

 

 

'칸쟈니 요코야마와 간접 악수~'

'좀 더 섹시하게 차려입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런 의상을 기대하고 오지 않았을테니까'

'진짜 바보들같네'

'나도 혹시 모른다고 생각하는거야? 니들은 쟈니스가 아니잖아 ㅋㅋ'

'상당히 충격적이었지만, 인기 멤버였던 것도 아니었는데, 이정도 인원수를 모을 수 있구나

오기노 같은 다른 같은 레벨의 멤버들은 더 비참했는데'

'그라비아의 영향력은 굉장한.. 미드가 정의! 미드로 치유! 미드가 최고!

미드로 세상을 구한다! 또 다시 거유의 승리군..'

'100명도 안되는거 같은데?'

ㄴ'150명 이상 있었어, 여자 오타들이 20프로 이상, 체키회 2시간 이상 걸렸다' (저 중 한명인듯)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예상대로 과격한 성드립이 많아서 걸렀습니다

(출처 구글)

쟈니 덮밥이 어울리지도 않는, 귀여운 척 하는건 좀 불편하네

저렇게 소비를 해주고, 돈을 갖다 받치니까 이런 유망주가 에비 데뷔를 안하지

좋은거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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