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손 나카니시 아루노

개같이 부활도 모잘라서 '주간 소년 매거진' 표지 & 권두를 장식한

노기자카46 5기생 가희 나카니시 아루노

진짜 노기자카 운영에 파파가 있긴 있는 모양이네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노기자카에서 성실하게 열심히 수년간 활동해 왔지만, 주목 한번 받아본적 없는 멤버들이

과연 이런식의 아루노 광푸쉬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저는 여전히 아루노를 아이돌로서 부적합

그럼에도 아루노의 재능이 아깝다면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솔로 데뷔를 시켜라

노기자카 사상 최고의 가창력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노기자카라는 무리에서 썩힐 필요가 없죠

한편으로는 악수회가 없는게 아루노에게는 개이득이 아닐까

악수회가 있었다면, 욕할려고 줄을 선 사람들도 꽤 많았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