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 타나카 미쿠 오묘한 경계선

분명히 아직은 어린 애기 같은 모습인데 , 문득 문득 그것을 허물게 만드는

어른스러운 느낌도 나오는 추녀 투성이 HKT48의 귀요미 타나카 미쿠

미쿠링, 일본 오타들이 미쿠링의 수영복 혹은 그 이상의 해금을 간절히 바라고 있죠

하지만 그 바램이 현재 상황에서는 그렇게 쉽게 이뤄지지 않을것 같은..

본인이 원하는 사진집도 외국도 나갈 수 없고 올해는 힘들것 같은 분위기죠

(출처 Manga Action)

오타들이 바라는건 그냥 단순히 수영복이 아니라 타나카 미쿠의 미드 해금이죠

저는 솔직하게 사진으로 보는 수영복 혹은 속옷 란제리 사진은

진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제 입장에서는 간절하지 않습니다

저는 비키니보다 그냥 여자 여자한 원피스 이런거에 더 설레임을 느끼는 취향이라서

아무튼 제 취향과 상관없는 오타들의 바램이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