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혼다 히토미 '7년 만에 영매거진 강림'

아이돌 그룹 AKB48의 혼다 히토미(20)가 16일 발매의 '주간 영 매거진' 42호

권두 & 표지를 장식 이제는 AKB48의 얼굴이 된 새로운 에이스가 7년만에 얀마로 개선했다

혼다는 12살에 AKB48에 가입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IZ*ONE의 멤버로 선정

동경의 한국에서의 아이돌 활동을 거쳐 AKB로 컴백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동세대 여성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게다가 10월 4일 스타트의 TV도쿄 드라마 '북유럽의 꼬임 일기'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장식하는 등

그야말로 승승장구 최고의 리즈시절, 그런 타이밍에 그라비아는 7년 전의 모습과 현격히 달라진

어른이 된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가득 담았다.. 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히토미가 진짜 이쁘게 나온 '7년만에 얀마' 감상해 보시죠

(출처 주간 영 매거진)

지난번에 한국에 와서 찍은 '칫힝트립3'도 며칠 뒤에 방송을 시작하는데

제 생각에는 아키모토 야스시와 에이벡스가 함께 만든다고 하는 노기자카46의 공식 라이벌이 될

새로운 그룹에 히토미 & 나코의 이적이 왠지 유력해보이는데..

솔직히 안 갔으면 좋겠고, AKB48에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는데..말이죠

아무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잘 나가라 토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