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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30대의 아름다움에 관한 토다 에리카

by 데빌소울 2020.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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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을 맡은 NHK 아침드라마 '스칼렛'의 평균 시청률이 19.4%로 마감을 했죠

얼핏 보면 높은 시청률 같지만, NHK 아침드라마는 20프로는 넘어야 평타치라고

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전작인 '여름 하늘' 그 전의 '만복'이 평균 시청률을 21프로를 넘긴것을 보면 말이죠

토다 에리카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많이 상할 일이죠

전 SMAP 이나가키 고로 까지 투입을 하면서 시청률 회복을 위한 노력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프로 달성에도 실패를 했으니..

(출처 미적)

토다 에리카를 좋아하지만, 많은 여배우들이 NHK 아침드라마 히로인을 맡는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죠..하지만 이게 뭐랄까 독이 든 성배가 될 수 있습니다

잘되면 국민여배우로 떡상을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아먹으면..

심하게 말하면 퇴물 취급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토다 에리카에 독이 될지 약이 될지, 솔직히 약이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단지 거식증 논란에 휩싸일때 보다는 많이 좋아진것 같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30대를 넘긴 토다 에리카가 앞으로 어떤 드라마 영화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수 있을지는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30살이면 한창 여배우로 꽃이 필 나이지만,

토다 에리카는 나이에 비해서 많이 좀 아줌마 느낌도 솔직히 벌써부터 나오기 때문에

본인은 처녀 아가씨 역할을 맡고 싶어도, 그런 역할이 앞으로도 들어 올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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