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노 토모미 나홀로 뉴욕 여행 ft. 거울속 남자

일거리가 부족해서 마츠코 디럭스 대기실에 인사를 요청하려 했다

라는 기사가 얼마전에 나왔던, 전 AKB48 이타노 토모미

얼마전에 자신의 인스트그램에 나홀로 NY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서

사진을 몇장 업데이트 했는데..한장의 사진으로 염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

(출처 이타노 토모미 인스타그램)

보시면 뉴욕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것 같은데

자세히 보시면 거울속에 이 사진을 찍어준 사람으로 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홀로 뉴욕 여행이라면서 사진은 '드론이 찍어준거냐!' 라고 추궁을 당하고 있다고..

사실 뭐 혼자 여행을 가서,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했을 수도 있고

저 사진 속 거울에 비친 남성이 남자친구가 아닌 여행객이거나 현지인 일수도 있는데

다른 사진에서는 아침 식사 자리에 건너편 자리에 누군가의 요리가 담겨져 있는

접시가 나오는 사진도 있고 해서, 남자와 여행 간걸 '풍긴' 사진이 아니냐

라고 해서 염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타노 토모니가 서른살로 나이도 어리지 않기 때문에, 남자친구랑 갈 수도 있죠

근데 문제는 굳이 나홀로 NY 여행이라고 할 필요가 있느냐

해서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이 난리가 난 모양입니다

덕분에 이타노 토모미는 이사진 한장으로 현재 야후재팬 많이 본 기사 상위에

랭크가 되면서 , 오랜만에 어그로에 성공을 한 모습이고

물들어 올때 노 젓는다고 2020년 달력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