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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뚱보 아줌마 소리 듣는 하시모토 칸나

by 데빌소울 20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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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칸나는 여전히 CM 모델로 인기가 많고, 최근에도 CM 출연 소식이

기사로 많이 등장을 하는데, 인기와는 상관없이 예전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체중에 대한 조롱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CM에서는 칸나가 OL로 나왔는데, 보통 OL이라고 하면 핏이 딱 떨어지는

몸에 달라 붙은 이미지를 상상하는데,  그렇지 않고 사이즈가 넉넉한 의상을

입고 등장을 해서 인터넷상에서 또 다시 뚱보 칸나 붐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물론 칸나의 팬들은 뚱뚱하면 어떠냐 보기 좋고 귀엽다 라고 하시고

저 역시도 뚱뚱하긴 하지만, 여전히 칸나는 귀엽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칸나의 이런 체형은 여배우로써는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라는 거죠

예컨대 앞서 언급한 의상에서도 항상 넉넉하게 남은 의상을 입어야 하고

그게 몸에 달라붙지 않게 조심을 해야 하고, 카메라는 어떻게든 칸나가 뚱뚱하게

보이지 않는 앵글을 찾아서 다녀야 하고 , 그런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또한 천년돌이라고 해서, 지난번 칸나와 동거를 했던 매니저의 인터뷰에서도

등장을 하는것처럼 미소녀 이미지로 소속사에서 팔고 있었는데

최근에 칸나의 이미지는 이미 미소녀하고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졌고

이런 상대가 계속 또 다른 문제들이 계속 생기게 될꺼라는 거죠

예컨대 칸나처럼 오직 귀여운 캐릭터는 대부분 여배우로써 수명이 짧습니다

귀여움이 사라지면 잘안팔리고, 주연에서 조연으로 조연에서 그보다 적은 배역으로

계속해서 입지가 줄어들게 된다는거죠, 칸나의 경우에는 키까지 굉장히 작기 때문에

더더욱 관리를 못하게 되면, 생각보다 빠르게 그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을 빼야 한다고 계속 말을 하는 겁니다

사실 칸나가 살을 빼던 말던 저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본인을 위해서는

그게 바람직하다는 거죠..벌써부터 살이 쪄서 역할이나 이런거에 문제가 생기니까

지난번 칸나의 여자 매지저는 칸나를 굉장한 노력파라고 말을 했지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는 여배우에게 체중 관리도 자기 관리에 속하고

제가 볼때는 지금의 칸나는 노력파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이 없습니다

오히려 직무유기에 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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