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주목받는 모델 안자이 세이라

2004년생 만18세 가나가와현 출신의 키 166cm 플래티넘 프로덕션 소속의 안자이 세이라

초등학생 때에는 배구 선수가 꿈이어서, 중학교 때는 캡틴도 맡았었다고 하는데

배구선수의 꿈을 포기하고 연예계에 도전하기로 결심을 하고

연예계 활동의 시작을 고3 때로 부모님과 매니저와 토론을 거쳐서 결정했다고 합니다

(2월생 빠른으로 작년에 고3이었던 모양입니다, 활동은 작년부터 시작을 했네요)

1995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로 불리는 젊은층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모델로 버라이어티나 드라마 등에 출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주간문춘)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좀 찾아봤는데

(출처 구글)

진짜 깔끔하게 생겼네요.. 피지컬도 좋고..

앞으로 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