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설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모닝구무스메
(지금은 존재 자체도 잊쳐지고 있는 암흑기를 보내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
아주 황금기를 갖고 이후에 AKB48 그리고 노기자카46으로 까지 이어지게 만든
나름 의미가 있는 모닝구무스메입니다) 의 초대 멤버이자 보컬로 활동 했던
우쿠다 아스카(35)의 충격적인 헤어누○ 사진집을 발매한다
(출처 구글)
''전설'로 불리는대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모닝구 무스메로 데뷔한지 1년 7개월만에 수수께끼의 탈퇴 최연소 이면서도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프로듀서 츤쿠도 극찬하던 인재였기 때문이다' (음악 프로듀서)
모닝구 무스메라고 하면 역시 고토 마키가 가입해 '러브머신 LOVEマシーン' (1999)이
발매되고 나서 국민적 아이돌로서 자리 매김 2000~2002년 황금기를 보내게 됐는데
그 반년 정도 전에 후쿠다는 탈퇴를 했던 것이다
'이미 연예계에서 은퇴 한 후쿠다는 당시 아직 중학생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 실수를 저주한 적도 있었다는 일화도 있다
12년 후 조용히 음악 유닛 활동을 재개했지만, 활동 한번 제대로 못하고 활동 중단
사생활에서는 초스피드 결혼, 출산, 이혼을 풀코스로 경험 했고,
이 타이밍에 중대한 결심을 한 것이다'
그것은 역시 후쿠다의 주머니 사정과 매우 관련이 있는
헤어누○가 되는 것은 당연하고, 또 다른 사정도 있는 것 같다
'놀랍게도 사실 이만큼 긴 역사가 있는 모닝구무스메 OG에서
아직도 올누○가 나온 적이 없다, 사실 출판사측도 지난 몇년간 모닝구무스메의
첫누○를 겨냥해서 몇몇 OG (졸업생)들을 겨냥했다고 한다
모닝구무스메 OG라고 하며 남녀관계에서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야구치 마리, 고토 마키, 이치이 사야카 ,카고 아이 등 당연히 이들에게는
몇번이나 제안이 있었을 것이다 (고토 마키와 카고 아이는 세미까지는 도전했죠)
'야구치와 마키는 대기업 소속으로 협상에 벽이 있다. 이치이는 아직 정계 진출을
포기하지 않은것 같아 어렵다, 카호는 주변 문제로 계약에서 다툼이 생기고
주변 관계도 무난하고 생활도 궁핍해 보이는 후쿠다에게 설득을 시작
작년 여름부터 교섭이 시작 되었다고 한다
정작 작품의 퀄리티는 어떨까
'현역 시절에는 중학생 뚱보 소년 이미지였기 때문에, 지금과 갭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이혼한 35세의 색기, 당시 그녀의 팬이었던 아라포 세대 이상으로 목표를 잡았고
이것으로 충분히 히트하지 않을까?'
실제 아마존 Amazon 예약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특설 페이지의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신경이 쓰이는 분들은 손에 들고
' 중학생이었던 후쿠다의 21년 후 성인의 에로스를 체감 해보는 것도
집에서 즐기는 방법의 하나가 될 지도?'
(출처 구글)
찾아보니까 후쿠다는 지난 3월에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했고
현재는 구독자가 2400여명 정도 (이것도 사진집 뉴스가 나오고 오른게 이정도)
동영상 조회수도 1만이 넘는게 없는 암울 한 상황인대
역시 이혼하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결국은 돈이 필요해서
옷을 벗는게 아닐까 싶은대, 좀 안탁가운 부분이 있네요
뭐 예약이 쇄도하고 있고 발매전에 재발행이 결정 이런 뉴스도 나오고 있지만
어제였나 NMB48 무라세 사에 역시도 발매전에
'전세계에서 주문이 쇄도, 발매전에 재발행이 결정!'이라고 언플을 했지만
실제 초동 주간 매출에서는 4천5백부 정도의 폭망을 기록한걸 보면
아무리 헤어누○ 라고는 하지만, 히트를 기록하기는 매우 어렵지 않을까..
라는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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