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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토다 에리카 임신 마츠자카 토리 아빠된다!

by 데빌소울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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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배우 마츠자카 토리(34)와 결혼을 전격 발표하면서 세상을 놀라게 한

여배우 토다 에리카(24)가 그 후 약 2년 만에 첫 아이 임신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토다 에리카는 소속사 'FLaMme'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라는 제목으로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 것을 보고 드립니다'라고 전하면서

'지금은 심신이 평온한 매일을 보내고 있으며, 무사히 태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토다 에리카는 일찍부터 출산 욕망을 밝히고 있었고, 결혼 3개월 전에 출연한 방송에서도

'역시 아이를 갖고 싶다는 꿈이 있기때문에, 결혼하고 싶다

가족이라는 것을 갖고 싶다고 굉장히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고

또한, 가장 최근인 13일 방송의 '우리들의 시대'(후지TV)에서도

'가능하면 역시 언젠가는 아이를 갖고 싶다

언젠가의 아이를 생각하면 역시 오래 살고 싶다'라고 언급하는 장면도 있었다

(출처 구글)

일단 토다 에리카 임신을 축하하고, 마츠자카 토리 아빠 되는 거 축하하고

무엇보다 토다 에리카가 몸이 너무 약해 보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데

부디 몸 관리 잘해서 꼭 이쁜 아이 낳았으면 좋겠고

마츠자카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오타쿠 행보를 보이고 있었다고 하던데

아빠가 되면 오타쿠 생활 청산하는 건가요~

아무튼 무엇보다 토다 에리카가 무사히 아이 잘 낳았으면 좋겠네요

토다 에리카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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