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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40대 고품격 아름다움 에비하라 유리

by 데빌소울 202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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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데뷔해서 올해 18년차 모델과 배우로 활동중인 에비하라 유리

키 168cm 미야자키현 출신

남편이 힙합 그룹 '립 슬라임' 멤버 일마리 라는 분인데 2010년 결혼을 했습니다

여배우로는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 시리즈에 출연을 했습니다

(출처 Marisol)

79년생이니까 한국 나이로는 42살인데 아름답네요

동생이 일란성 쌍둥이인 에비하라 에리 라고 있는데 간호사 일을 하다고

역시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역시 우월한 유전자 집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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