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15주년 사진집 긴급 사태 발생 회수

탤런트 시노자키 아이(31)가 14일 당일 발매 예정이었던 사진집

'시노자키 아이 사진집 YOUNG CHAMPION 15 years Memory'의 미비점이 발견됐다고 해서

발매 중단 및 회수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시노자키 아이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블로그를 갱신해

'오늘 발매 예정이었던 사진집 '시노자키 아이 사진집 YOUNG CHAMPION 15 years Memory'에

미비점이 발견되어 출하를 중단했습니다, 이미 손에 넣은 분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부디 회수에 협조해 주십시오, 새로운 것으로 교환하겠으므로, 협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게재했다

출판사 아키타 서점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서적 회수 사과와 소식'이라고 게재해

이번 사진집에 대해서 '제작 공정상의 미비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회수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발표

아울러 '이날 발매 예정의 전자책

'시노자키 아이 YOUNG CHAMPION 15years Memory Other selection” vol.1과 vol.2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3월 14일에 발매합니다, 발매를 기다려 주신 독자 여러분과 시노자키 아이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대해서는, 깊이 사과 말씀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반대로 '미비가 대체 뭐야 ㅋㅋ 궁금하네' 

'회수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더 갖고 싶어진다' 등의 목소리도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이미 사진집을 입수한 팬들로부터

'몇 번이나 특별히 안 되는 것이 찍혀 있거나 하는 사진은 없다'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아키타가 서점은 '미비점'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발표한 것 이상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다'라고 해서 궁금증을 더욱 유발하고 있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너무 뚱뚱하게 나와서 그런가?'

ㄴ'무보정?'

'어그로용'

'욱일기가 찍혀 있다던가?'

'팔렸지만 돼지김치 소동(이홍기와 열애설)으로 완전히 나락 가버렸어'

'새로운 염상 상법'

'이미 출하한 것도 회수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 아닌가? 대체 뭐야?'

'꼭지 깍꿍?'

ㄴ'그렇다면 굉장히 높은 가치가 있을 것이다'

'공간이 왜곡되어 있었던 ㅋㅋ'

'프리미엄이 붙을게 확실하기 때문에 이미 산 놈들은 내놓지 않을 거야'

'또 벌거 벗은 아저씨 사진작가가 찍혔나?'

 

 

'회수 상법 쌈박하네'

'한글 문신이라도 나왔나?'

'키스 마크가 찍혔다?'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급속히 식어버렸지, 무슨 계기라던가 있었나?'

'이미 입수한 놈들은 절대로 돌려주지 않을 거다 ㅋㅋ'

'어차피 염상 상법이야, 이미 전혀 팔리지 않기 때문에'

'최근의 노출 정도를 생각하면 거울에 뭔가 찍혔다던가 그 정도 일거야'

'책을 조사해 봤는데, 거시기가 일부 보인 것 같다'

'수정하는 사람도 힘들 거야..'

'회수하고 모자이크 해서 재판매하는 거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좀 찾아봤는데, 아직까지 뭐 때문에 그런 건지 찾아내지 못한 모양입니다

회수를 요청하고 있지만, 이미 손에 쥔 놈들이 미쳤다고 그걸 돌려줄까 싶고

몇 번을 확인해도 찾을 수 없다고 하는 걸 보면.. 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일 수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라도 알려지면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까지 하는 것 같은데(아무리 생각해도 어그로일 가능성은 그다지..)

그게 뭔지 조금 궁금하기는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