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유우키 인스타 팔로워 100만 사재기 의혹

노기자카46 과거 인기 멤버 요다 유우키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우째 이런 일이'라고 놀라워하는 가운데, 팔로워를 사재기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댓글을 막아놨네요.. 아무래도 사재기 의혹을 의식한 모양입니다..

아닌가? 문춘포 이후에 막아놨나? 잘 모르겠네요)

(출처 인스타그램)

사재기 의혹이 제기된 이유는 노기자카 & 요다 유우키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이는데

외국인 계정 다수가 갑자기 순식간에 팔로우를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물론 외국인들이 요다 유우키를 팔로우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만..

일본반응

'아무런 인연도 연고도 없는 외국인 투성 팔로워 미스테리'

'자주 있어 이런 일은 여자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이런 것보다 MV 조회수를 살 수 있다'

'야마시타 미즈키 99만, 쿠보 시오리 38만, 요다 유우키 100만?????'

'역시 가슴은 언어의 장벽도 넘는다, 위 아더 월드~'

'생뚱맞게 저런걸로 요다에 투자하는 의미를 모르겠네'

'카메나시도 산거야?'(카메나시도 팔로우를 했나 보네요?)

'요 며칠 사이게 갑자기 늘어나던데, 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이거였나?'

' '이 만큼 팔로워가 있습니다'라는 위장 인기, 보통으로 살 수 있어 NHK에서도 특집으로 방송했었잖아'

'멋지다 전부 문장 하나 없고, 의미없는 사진만 있는 몇 장 올린 계정, 완전한 업자'

'운영이라면 야마시타를 먼저 100만 가게 하고 싶었을텐데, 현역 최초의 100만명 돌파 화제는..

원래 요다는 불륜 스캔들이 아니었다면, 연말에 100만명 갔을텐데

그 사이에 맹추격하고 있던 야마시타 측은 상당히 억울할 것 같다'

(아.. 현역 최초 100만명 돌파라는 기록을 위해서 사재기 -_- 

사이토 아스카는 진작에 100만명 넘지 않았나? 했는데 88.7만이네요)

 

 

'요다의 사비인지 운영의 투자인지 어느 쪽?'

'100만 눈앞이었지만, 불륜 & 시샤 이후 팔로워가 줄었어'

'그렇다고해도 쿠보도 사재기 해줘..'

'야마시타 & 쿠보 오타 '엔도 & 카키는 센터 부적합! 요다는 스캔들녀!

노기자카의 진정한 에이스는 미즈키! 시오리!

MV 대폭사 이후 '32번째 싱글은 구리게 만든 운영이 나쁘다!' '요다는 팔로워 사재기'

이새끼들 대체 뭐야?'

'녹즙 왕자도 팔로우하고 있어'

'외국인 계정은 싸지만, 일본인은 비싸다'

'내 계정도 누군지 모르는 외국인들도 팔로우한다, 요다 정도라면 그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출처 인스타그램)

'팬들이 알아서 하는 경우도 있어'

'안티는 정신병'

'요다 광신도들이라면 알아서 사재기하고도 남는다'

'연초부터 3개월 이상 99.2만명에서 ±0명이었는데, 야마시타가 99만이되자마자

요다 팔로워가 1초 갱신할 때마다 의문의 외국인 계정이 대량으로 팔로우되고 있었다

게다가 화요일 몇시간 동안 +4000, 수요일은 전혀 늘지 않고, 목요일에 또 몇 시간 만에

+3000이라는 의문의 움직임 ㅋㅋ'

ㄴ'이건 좀 심하네'

'운영이 아니라 요다 오타 or 요다 안티들의 작업 일 거다'

'99.2에서 몇 개월 동안 멈춰있다가, 이번 주 갑자기 100만이 되었다'

'나가하마 네루도 30~40만은 샀을거야' (나가하마 네루가 89만.. 아스카보다 더 많네요-0-)

 

 

'야마시타에게는 지고 싶지 않은 오타들의 소행'

'요다 의혹이 또 하나 늘어 버렸다'

'의미없는 인스타 팔로워 사재기 하지말고, MV 조회수나 사재기해라'

'운영이 요다의 팔로워 수를 증가 시키는 이점이 과연 있을까?'

'하루동안 정체하고 있다가, 어제 밤 2시간 정도 사이에 3000명이 증가한 ㅋㅋ

확실히 뭔가 인공적인 작용이 있다'

'시샤 요다 쨩 ㅠㅠ'

'운영 입장에서는 야마시타가 이기는 편이 좋을텐데' (얼마전에 야마시타가 운영을 디스해서?)

'야마시타도 부자연스럽게 팔로워가 늘어난 것을 모르는 녀석들 ㅋㅋ'

'인스타 인기 계정은 수백만부터 시작하는 세계인데, 고작 100만으로 사재기 했다는 의미를 모르겠다'

'소니가 직접 사재기한다는 얘기는 유명'

'요다 100만, 야사미타 99만 신곡 밀리언 갈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인스타그램)

요다나 운영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사재기..했을 것 같지는 않고

요다를 최초 100만 만들기 위한 팬심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보이는데

물론 외국 어디에서 갑자기 요다가 화제가 되서 단체로 팔로우를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기는 합니다.. 결국 팔로워 사재기? 돈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