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토요다 루나

'2019 미스 매거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얼굴과 이름이 많이 알려졌지만

데뷔는 5살때인 2007년 모델로 시작을 한 연예계 경력 13년차 중견돌

토요다 루나의 오랜만에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은 예쁜 모습에 주간 아스키

바로 전대회 그랑프리인 사와구치 아이카 만큼은 활동은 아직 보여주고 있지 않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감안을 해야 하는 부분이겠죠

(출처 주간 아스키)

저 해맑고 순수해 보이는 얼굴과 다르게 몸매는 굉장히 글래머에 후덜덜한

드레스 같은 예쁜 핑크색 원피스도 훌륭하네요  

언니가 토요다 사키라고 아이돌 그룹 'POWER SPOT'(2015년 해산) 멤버로

활동을 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토요다 루나도 상당히 많은 드라마 출연작이 있고, 외모도 여배우로서

 손색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지켜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