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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청순함을 벗어던진 야마모토 미즈키

by 데빌소울 2020. 5. 16.

청순함의 대명사 여배우 였는데, 주간 문춘의 세토 코지와의 반동거 숙박 데이트

보도 이후에 마스코트였던 긴 생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이전과 전혀 다른 이미지로

청순함을 벗어던진 야마모토 미즈키

사실 야마모토 미즈키의 상황이 지금 그다지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안그래도 주연 드라마의 시청률이 낮아서 '시청률이 잡히지 않는 여배우'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미즈키였는데, 열애설 이후 자른 숏커트 머리가

그렇게 잘어울리는것 같지도 않고, 청순 이미지도 끝이 나버렸고..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지 알 수가 없는 상황

(출처 SPRiNG)

정말 이게 야마모토 미즈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버렸죠

본인도 톱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목표를 최근 1,2년 긍정적인 의미에서 포기라고

바로 이 SPRiNG 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뭐가 긍정적인지..

혹시 세토 코지와 결혼 계획이라도 있는건가?

최근에도 과거 세토 코지가 즐겨하는 게임을 야마모토 미즈키가 최근 빠져있다는

글을 SNS에 올려서 세토 코지와의 순조로운 열애를 풍기는게 아니냐 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때문에 게임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혼다 츠바사의 '혼다노 바이크' 처럼 유튜브 데뷔를 염두해 두고 있는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여배우로서 좋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과연 야마모토 미즈키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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