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블루 이오키 마오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이오키 마오가 'FRIDAY'에 등장 뛰어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오키는 지난해 2월 노기자카46에 가입한지 얼마 안된 17살로 키 166cm 늘씬한 스타일과

간사이 사투리를 섞은 토크가 매력적인 프레쉬한 멤버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이 원피스는 시라이시 마이나 사이토 아스카 등

선배들도 몸매 자랑할때 자주 입었던 스타일인 것 같네요

(출처 FRIDAY)

저걸 다코야키 포즈라고 하는구나..

키도 크고 스타일이 좋아서 사진집도 왠지 빨리 나올 것 같네요

저도 인상도 좋고, 열심히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껴서 좋아하는 멤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