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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하시모토 칸나 '세계 진출' 바쁘게 움직인다!

by 데빌소울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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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후반기 연속 TV 소설 '오무스비' 히로인을 맡는 것이 발표된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24)가 표지를 장식한 'ar' 2023년 9월호

하시모토는 지난해 말 NHK 홍백가합전 MC를 맡았을 때 평판이 상당히 좋았고

NHK와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이지만, 지금 TV 관계자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은

하시모토가 민방 드라마로부터의 완전 철수하고 한다

원래 민방 연속 드라마 출연에 신중하다고 말해 온 하시모토지만 올해 4월 주연을 맡은

'왕에게 바치는 약지'가 호평이었던 만큼 '왜?'라는 의문이 떠오른다

이런 소문의 뒷받침이 될 만한 근거를 들어보자

(화보 중간중간에 기사를 넣겠습니다)

우선 하시모토의 세계 진출이 현실성을 띠고 있다

다음 달 14일부터 방송되는 하시모토 주연의 드라마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넷플릭스)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아직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시리즈 누적 33만 부가 넘는 소설가 아오야기 아기토의 

동명 소설의 실사판이라고 하는 이 영화는 하시모토는 지적이고 냉철한 명탐정 빨간 모자를 연기하고 있다

이것이 할리우드 제작자들 사이에서 특히 호평을 얻고 있다

 

하시모토 칸나 늘씬한 각선미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동화의 무대에서 미스터리와 코미디 요소를 절묘하게 섞은 스토리가 매우 재미있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매우 귀엽고 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다, 이 여자 애 누구지?'

여주인공 빨간 모자를 연기하는 하시모토도 주목받고 있다

할리우드 제작자는 '일본인형 같은 하시모토를 캐스팅하고 싶은 유혹에 사로 잡힌다'

라고 말하는 제작진이 적지 않다'(할리우드 거주의 영화 제작 관계자)

하시모토 칸나와 카미시라이시 모네(25)가 W 캐스팅의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영국 런던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런던 콜로세움'에서 내년 4월부터 7월까지 상영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튜디오 지브리가 영국에서 약간의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올봄 열린 오페라 댄스 뮤지컬에서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로런스 올리비에상'에서는

'이웃집 토토로' 무대 버전이 엔터테인먼트 & 코미디 부분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분을 수상했습니다

그런 여운 속에서 상연되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출연진을 포함해 큰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다'

(런던 거주 코디네이터)

이런 점에서 하시모토 측의 세계 진출 전략이 떠오른다

'하시모토가 25세라는 고비를 앞두고 '빨간 모자'와 무대 '센과 치히로'를 결정한 것은 정말 절묘한 선택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일본에서 작업도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연예 기획사 관계자)

즉, 세계에서 대담하고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우는 만큼

일본에서의 하시모토의 활동은 비교적 스케줄에 여유가 있고

가성비 효과가 높은 영화나 배급 드라마로 한정될 것 같다는 이야기다

'구속 기간이 비정상적으로 길고, 1회 쿨 출연료가 최대 2000만 엔 정도라고 알려진 하시모토가

지상파 민영 드라마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게다가 시청률이 나쁘면 전범 취급을 받는다

그런 상황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며, 민방 드라마에서 완전 철수 가능성도 있다'(이전 연예계 관계자들)

NHK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오무스비' 촬영도 통상적인 것보다 앞당겨서 스타트하거나 기간 단축도 시야에 들어온다

새로운 스케줄을 잡을 수 있는 것은 3년 후로 알려진 하시모토의 풀가동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하시모토 칸나 배꼽 노출!

(출처 ar)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죠.. 세계 진출하면 좋고, 그러지 말라는 법도 없지만

칸나의 신장으로는..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보이고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저는 칸나보다 예고편을 보니까

실로 오랜만에 키리타니 미레이 모습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애엄마가 되었지만, 압도적으로 이쁘더군요 ㅎㅎ

모델 활동만 하지 말고 앞으로는 배우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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