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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메구로 렌 TBS 최저 시청률 갱신 유력이 연기력 탓!?

by 데빌소울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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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송 중인 'Snow Man(스노만)' 메구로 렌 주연의 연속 드라마 '트릴리온 게임'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무려 TBS 금요 드라마 프레임 최저 시청률을 갱신할 기세라고 한다

(출처 구글)

오.. 일단 캐릭터는 상당히 닮았네..

원작은 '만화 대상 2022'로 선정된 인기 만화로 '세계 제일의 방자한 놈' 하루(메구로 렌)과

'겁 많은 PC 오타쿠' 가쿠(사노 하야토)라는 정반대의 두 명이 0부터 창업해 

예측할 수 없는 작전으로 1조 달러(트릴리언 달러)를 벌어 이 세계를 손에 넣으려고 하는 이야기다

평균 가구 시청률은 1화 7.4%로 나쁘지 않게 시작했지만

2화 이후는 5.6%, 5.2%, 5.5%, 5.3%, 5.0%로 부진했고, 6화가 끝난 시점에 평균 시청률은 5.7%다

'지금까지의 TBS 금요 드라마 프레임의 최저 시청률은 2016년 여름에 방송된

무카이 오사무 주연의 '신의 혀를 가진 남자'의 전화 평균 시청률은 5.6%로 이대로 가면

'트릴리온 게임'이 최저 시청률을 갱신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연예계 라이터)

하지만, 시청률은 방송국 전체에서 해마다 계속 하락하고 있다

각 방송국의 드라마 프레임에서 최저 시청률 갱신 러시가 이어지고 있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지만..

 

 

'평범한 배우라면 몰라도 포스트 기무라 타쿠야라고 불리고 있는(헐.. 진짜?) 메구로 렌이

최저 시청률을 갱신하는 것은 쟈니스로서는 뼈 아프다, 메구로 렌에게 있어서는

민방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었기 때문에, 절대로 망하지 않도록 기획부터 꼼꼼하게 검토하고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결과가 대폭망이니까'(이전 라이터)

게다가 낮은 시청률의 원인이 다름 아닌 메루로 렌에게 있다고 한다

'이 작품에서 메구로의 연기가 너무 구리다는 혹평을 듣고 있다

첫 회 이후 꼬꾸라진 시청률은 메구로의 연기를 견딜 수 없던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원작 만화 특유의 표현인 부분도 있지만, 스다 마사키 정도라면 훌륭히 연기하지 않았을까'(이전)

한 번 최저 시청률을 찍었으니, 이제부터 다시 한번 맘 잡고 연기해 주길 바란다

(출처 구글)

그 입 다무시지!라고 하는 듯?

독하네요.. 일단 저는 포스트 기무라 타쿠야라는 부분에 대해서 전혀 동의할 수 없고

(포스트 기무라 타쿠야라고  불릴만한 배우로서의 커리어가 있어야 하는데 뭐가 있냐 말이죠)

https://redevilsoul.tistory.com/227

 

(충격) 눈동자에 비친 배경으로 집찾아낸 오타쿠 그후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내용인데, 추가적인 올라온게 있어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지하아이돌 그룹의 멤버 마츠오카 레나(22)가 집 근처에 숨어 있다가 귀가 하는 그녀를 덮쳐서 신체를 만진 혐의

redevilsoul.tistory.com

출연진은 꽤 핫한 것 같은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뭔가 문제인지 이마다 미오랑 후쿠모토 리코도 나오니까 한번 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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