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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새로운 학교의 리더즈 카논 ♡ 하타야마 유즈키 반동거 열애

by 데빌소울 202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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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의 리더즈' 카논(21)이 록 밴드 'KALMA'의 보컬 & 기타 하타야마 유즈키(22)와

반동거 진지한 교제 중이라고 주간지 '주간문춘'이 특종 보도했다

(출처 주간문춘)

8월 26일 22시가 지나 도내 아파트에서 함께 모자를 깊게 눌러쓴 남녀가 한쌍이 손을 잡고 나왔다

검은 모자로 눈을 가린 회색 트레이닝복 차림의 여성은 현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새로운 학교의 리더즈' KANON(카논 21)이다. 카논은 남성과 손을 놓지 않고 밤길을 걸어갔다

'새로운 학교의 리더즈'는 2015년에 결성, 2017년 메이저 데뷔 세일러복 차림이 트레이드 마크로

멤버는 MIZYU(24) RIN(221) SUZUKA(21) KANON 4명이다

올해 1월 발표한 곡 '오토나블루'의 '목 흔들기 댄스' 영상이 틱톡에서 화제가 되었다

목 흔들기 안무를 따라 추는 영상이 대유행했다

 

 

6월에는 틱톡의 동영상 조회수가 25억뷰를 돌파, 같은 달 29일에는 '틱톡 상반기 트렌드 대상 2023'에서

'오나토블루'가 대상을 수상, 9월 1일에는 NHK '아사이치'에 게스트로 출연

연말 홍백가합전 출전도 거론되는 등 현재 가장 기세가 좋은 밴드다

'제복 차림의 퍼포먼스가 어쨌든 인상적이지만, 기발한 춤과 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확산됐지만 그 기세는 일본 내에서만 그치지 않고 있다

8월 17일에는 샌프란시스코, 18일에는 LA에서 원맨 라이브를 성공시켰다

현지 팬들로부터도 'I love you'라는 환성이 쏟아졌다, 게다가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투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미, 홍콩, 방콕 등 총 10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음악업계 관계자)

(출처 구글)

나는 새도 떨어트릴 기세를 자랑하는 그룹에서 최연소 21세

긴 검은 머리를 휘날리며 춤추는 모습이 인상적인 것이 바로 카논이다

군마현 출신으로 데뷔 당시 나이는 13세, 언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춤을 배웠다고 한다

'쿨한 비주얼에 격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카논이지만, 메이크업 중이나 식사 중에도 자는 등

의외로 천연 캐릭터다, 지금까지 남자친구 등에 대한 소문은 없었지만

틱톡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좋아하는 남성 타입은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대답하고 있었다'(이전)

그런 카논이 사는 아파트에서 함께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걷고 있는 남성은 누구인가?

두 사람의 공통된 지인이 밝힌다

 

 

'3인조 록 밴드 'KALMA'의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하타야마 유즈키(22)입니다

(스피드 스타 레코즈)로부터 메이저 데뷔를 완수했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차세대 밴드입니다'

함께 음악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은 의외였다고 한다

'사실 두 사람은 SNS DM으로 만나고 있었다, 칸논으로부터 메시지가 하타야마에게 보내졌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SNS를 주고받으면서 결국 리얼 교제로 발전한 것 같다'

서두의 장면으로 돌아가자

아파트에서 나온 두 사람은 약국 쇼핑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라멘 체인점으로 들어갔다

30분 후 식사를 마치고 가게를 나오자마자 바로 집으로 향했다

도중에 스마트폰으로 투샷 사진을 찍는 등, 그동안에도 두 사람은 손을 놓지 않고

카논이 사는 아파트로 꽁냥꽁냥하며 돌아갔다

(출처 주간문춘)

'두 사람의 교제가 시작된 것은 올해 6,7월경으로 아직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아 어쨌든 좋은 분위기

지금의 거의 함께 지내고 있는 반동거 상태다, 카논이 라이브 때문에 미국에 갔을 때

하타야마가 외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전)

다음 날인 27일 9시 반경 카논이 아파트를 나와 일터로 향했다

하타야마가 아파트에서 나온 것은 그 후 6시간이 지난 15시 반경이었다

(출처 주간문춘)

다음 날 오후 3시 30분 혼자서 아파트에서 나온 하타야마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문의했는데, 카논의 소속사는 '기본적으로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하타야마의 소속 레이블은 '사무소로서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출처 주간문춘)

손을 꼬옥 잡고 다니고 풋풋하고 좋구만!  뭐 그렇다고 합니다 

살짝 매명 행위 느낌도 좀 들기는 하지만.. 그러던가 말던가 일단은 보기 좋고 잘 어울리네요!

좋은 만남 계속 이어가면서 서로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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