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 마나미 ♡ 츠네타 슌타로 반동거 열애

후지TV 'Live NEws 잇!' MC를 맡은 미야자 마나미 아나운서(32)의 열애가 발각됐다

상대는 4인조 인기 록 밴드 'King Gnu(킹 누)'의 리더인 츠네타 다이키(31)의 형으로 바이올리니스트인

츠네타 슌타로(33)다, 9월 25일 발매의 주간 포스트가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했다

(출처 구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 중순 백일(킹누 노래 제목)

도심의 터미널역 근처를 산책하는 두 사람 향한 곳은 갓 오픈한 고급 빵집이었다

계산대에서 기다리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잡고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그의 자택 아파트로 돌아갔다

츠네타는 '킹누'의 많은 곡에서 편곡과 바이올린으로 참여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5번째 멤버'로 유명하며, 인스타그램에도 형제의 투샷을 올리는 등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요네즈 켄시, Vaundy(바운디)' 카토 리미야 등 유명 가수의 곡에 참여해

폭넓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취재에서는 미야지 아나운서가 자주 츠네타의 자택에 머무는 모습을 보였다

 

 

어느 날 밤에는 츠네타가 대량의 식자를 사 들고 귀가한 직후 미야지 아나운서가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돼 반동거 상태로 보인다

미야지 아나운서를 직격하자 '사생활에 관한 것은 대답하기 힘들어서..'라며 

미소를 지으면 택시에 올라탔다

같은 날 츠네타에게도 이야기를 들었지만 '상대의 일도 있기 때문에 제가 대답할 수 없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정중하게 고개를 숙였다

후지 TV에 물어보자 '사원의 프라이빗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고 있습니다'(홍보부)라고 대답했다

9월 25일 발매의 주간 포스트에서는 미야지 아나운서가 츠네타와 데이트하는 모습

두 사람의 직격 일문 일답 등에 대해 상세 보도한다

(출처 주간 포스트)

다정하게 산책 중인 두 사람

(출처 주간 포스트)

빵집에서 손을 잡고 알콩달콩

(출처 주간 포스트)

직격에서 정중하게 대응한 두 사람

(출처 주간 포스트)

츠네타 슌타로의 고급 아파트 앞에서 두 사람

 두 사람 모두 아는 게 없어서 딱히 할 말이 없네요 ㅎㅎ

뭐 그렇다고 합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