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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현역 여대생 날씨 언니 타니지리 모에

by 데빌소울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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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21살 교토 부 출신으로 2018년 나가노 현이 주최하는

미스 벌꿀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2019년 10월 5일부터

오키타 아이카의 후임으로 후지TV '알람 토요일'에서 날씨 캐스터를 맡아서

인기를 얻고 있는 날씨 언니 현역 여대생 타니지리 모에가 생애 최초의 그라비아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 표지 모델로 등장

(출처 빅 코믹 스피리츠)

우리나라에서도 기상 캐스터 날씨 언니를 좋아하는분들이 꽤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타니지리 모에도 인기가 떡상 하면서 예능 출연도 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죠

지금도 예쁘긴 하지만 처음에 봤을때는 좀 더 풋풋 했던것 같은데..

얼굴에 점이 좀 불필요하게 많은데, 한개 정도만 남겨두고 빼면 더 이쁠것 같지만

일본인들은 점에 상당히 집착을 하는것 같기 때문에..

뭐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어차피 내얼굴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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