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아름다운 나가사와 마사미

내년 3월 영화 '4월이 되면 그녀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

'VOCE' 2023년 12월호

(출처 VOCE)

의상도 좋고 오랜만에 화사하고 이쁘게 나왔네요

예쁜 나이 36살 나가사와 마사미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고

친한 친구들 앞에서는 엉뚱한 말을 많이해서 웃기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장점은 비교적 낙천적이고, 사소한 것에는 신경쓰지 않는 점

그리고 사람을 자신의 생각만으로 단정 짓지 않고 존중하고 항상 소중히 여긴다고 합니다

인터뷰 내내 '존중'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얼굴 뿐만 아니라

몸 전체로 스탭과 마주하고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