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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안도 미키 의미심장 게시물 ft. 16살 제자와 데이트 논란

by 데빌소울 202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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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 프로 피겨 스테이팅 선수, 탤런트 안도 미키(36)가

약 1개월 만에 업데이트한 X(구 트위터)에서 영어로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려서

팬들 사이에서 우려하는 목소리 등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안도 미키는 영어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누군가의 삶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을 때 그들이 느끼는 감정은.. 마음..

특히 이 사람이 자신의 가족이 있다면

왜 상처를 입혀도 웃고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지

니들은 진실을 몰라.. 왜 다들 모르는 걸 믿는지..'라는 내용을 쓰고 있었다

또, 이 게시물에는 영어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완전히 맛탱이간 기분이다'라고 적힌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연달아 올리고 있었다

 

 

안도 미키의 의미심장한 게시물에 대해 SNS상에서는

'아무도 믿을 놈이 없는 심리상태.. 위험해.. 돕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미키짱'

'이런 억측을 부르는 게시물을 올리고 주변에서 뭐라고하면 '억측하지 마!' 하는 인간들이 있지'

'숨기고 싶은게 많은 인간들이 이런 말과 행동을 하지'

'이런 글을 SNS에 올리는 사람을 믿고 아이를 맡기고 싶은 부모가 있을까?

코치 일을 계속하고 싶다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면 SNS 사용법부터 바꿔라'

'뭔 소린지..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알 수 없는 게시물.. 그저 관종으로 밖에 안 보이는까 그만둬라'

'또 시작이냐? 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

'멘탈이 불안정하면 그냥 쉬어라.. 그동안은 SNS 그만두는 게 좋다'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안도 미키가 무엇 때문에 누구에게 이런 발언을 하는건지 알 수 없지만

SNS상에서는 안도 미키가 얼마 전 '출추는 산마저택'(니혼TV)에 출연했을 때

아빠가 누군지 밝히지 않은 초등학교 5학년 장녀(11)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있어

이것과 관계가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출처 구글)

안도 미키와 아빠가 누구인지 모르는 장녀

또한 27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20살 연하로 현재 16살인 제자와 밀착 데이트가

특종으로 보도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금단의 사랑 보도와의 관련도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주간문춘은 안도 미키가 코치를 맡고 있는 A씨(16)와 밀착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고

기사에서는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가'두 사람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대기실에서도 주변 선수들이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난감할 정도'라고 증언하고 있었다

 

 

주간문춘은 여러 차례에 걸쳐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을 목격했고

6월 22일 A씨의 선발전이 끝난 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에 가서

두 사람은 허리에 손을 감거나 당당하게 손잡고 다니고 있었고, 또 전철 안에서는 서로 껴안았고

관계자 중에는 두 사람이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안도 미키는 A씨와의 남녀 관계는 부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 보도로 미성년자 음행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

(출처 주간문춘)

이 타이밍에 저런 의미심장한 내용을 쓴 것은 딸에 대한 것보다는

문춘 기사가 공개되기 전에 미리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

 

 

안도 미키 표적이 된 9살 연하 곤충남 마키타 슈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존댓말 안해도 돼' '좋아해' 이것은 '사랑 많은 여자' 전 프로 피겨스케이트 선수 안도 미키(32)가 맹공격하고 있는 '표적' 남자에게 보내고 있는 메시지다 (출처 구

redevilsoul.tistory.com

20살 연하의 16살 제자와 남녀 사이가 아니라 진짜 스승과 제자라면

상식적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같은 곳에 가서 팔짱 끼고 다니지는 않겠죠

부끄러움이라는 걸 아예 모르는 건가? 뭐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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