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떡상 탁구 여신 키쿠치 히나

너무 예쁘다고 화제가 된 탁구 선수 키쿠치 히나가 '주간 소년 선데이' 31호 표지를 장식

기쿠치는 사이타마현 출신으로 올해 20살로 나에나노, 이마모리 마야, 혼고 유즈하

쿠와지마 미쿠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 'seju'와 계약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 중에 찍힌 청순한 미모로 SNS상에서 떡상했다고 하네요

이게 바로 SNS상에서 화제가 된 기쿠치 히나 '기적의 한장'인 모양입니다

(출처 주간 소년 선데이)

앞서 언급된 소속사 선배들이 대부분 그라돌로 활동하고 있는데

과연 기쿠치 히나도 수영복을 입을지 안 입을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