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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루이비통 가방 든 Kōki 기무라 미츠키

by 데빌소울 2024.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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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여배우로서 해외 진출도 완수한 koki(코우키 본명 기무라 미츠키21)가

얼마 전에는 엄마 쿠도 시즈카의 저작권 관리 회사 사장에 취임했다는 소식을 주간문춘이 보도

(이 회사는 오냥코클럽(1987년 해산)을 거쳐 솔로 데뷔 후 3년 후인 1990년 설립된 회사로

지금까지는 사장은 쿠도 시즈카 이사는 쿠도 시즈카의 엄마와 아빠(2005년 사망)였다고 하는데

3월 1일부로 일제 사임하고 코우키가 사장에 취임했다고 하네요

(출처 25ans)

마지막 사진은 언니인 코코미처럼 나왔네요

이제 21살.. 그동안의 커리어를 봐도 상당히 놀라운에 이제는 사장이라는 직책까지..

다른 건 모르겠고 꾸준히 눈치 보지 않고 마이 웨이 하는 모습은 솔직히 대단하네요.. 이 정도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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