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코스프레녀 에나코 えなこ

코스프레 경력만 12년에 달하는 1994년생 27살

2020년 4월에는 일본 내각부의 '쿨재팬' 대사에 임명이 된 명실상부한

일본을 대표하는 코스프레녀 키도 154cm 불과한데 비율이 좋다고 해야 겠죠

그동안도 자주 화보에 등장을 했지만, 거의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옷을 입고(?) 등장을 해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작년에는 하마베 미나미 주연의 영화 '카케구루이'에 출연을 하기도 했는데

그때는 짧은 단발 머리로 나온 스틸 사진을 봤는데, 진짜 귀엽게 나와서 좀 놀랐는데

저정도로 여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있을것 같았지만..

올해는 뭐 시국이 시국인지라, 특별히 여배우로서의 활동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

사실 2012년 처음 등장했을때 보다 지금이 더 어려보이고 귀엽기는 합니다

과거에는 지금보다 좀 더 살이 쪄서 그런지 몰라도, 살짝 손을 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뭐 지금은 일본을 대표하는 히트 상품이 된(쿨재팬이 그런거 비슷한거니까)

에나코 노출이 없는게 오히려 더 귀여운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