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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케야키자카46 야무진 쪼꼬미 모리타 히카루

by 데빌소울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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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케야키자카46이 오랜만에 '음악의날'로 음악방송 출연 소식을 전할때

밝은 곡을 예상했고, 역시 '바람에 휘날려도'를 불렀는데

예상을 하면서 만약에 부른다면 모리타 히카루 센터가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을

내심 했었는데 그건 좌절이 됐죠, 그래도 중간에 모리타가 웃으면서 나오는 장면은

개인적으로는 가장 인상 깊었고, 역시 모리타를 세우는게 더 좋았을것 같다

라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출처 MARQUEE)

의상도 그렇고 장소도 그렇고 좀 더 이쁘게 꾸며줬으면 더 좋았을텐대

하는 아쉬움이 살짝이 아니라 좀 많이 남네요 -_-

사실 모리타도 최근에 살이 좀 찐 모습이죠, 얼굴도 예전보다 통통해보이고

이게 모리타만 그런게 아니고 신2기생말고 이전에 먼저 뽑았던

2기생들이 대부분 가입초 이전 합동 오디션 당시보다 살이 대부분 쪄가지고

일단 합격하고 나서는 그냥 끝났다 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제가 개인적으로 센터 후보로 뽑는 후지요시 카린도 그렇습니다

제가 센터 후보로 생각한다니까 어느분이 진심이냐고 묻던대,

왜 후지요시 카린을 센터후보로 생각했느냐

(출처 구글)

비주얼이 일단 누가봐도 연예인이에요 (예전에는)

(말라서) 눈도 지금보다 훨씬 커보이고 코도 더 오똑해보이고 이목구비가 선명하죠

이런 비주얼에 가입 초기에 2기생 콘서트에서 보여준 포스

이건 무조건 케야키자카46 차세대 에이스 센터 후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죠

이랬던 후지요시 카린 조차도 지금 이때 느낌을 찾아 보기가 조금 힘들어서

지금 모습에서는 정말 센터후보로 생각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당당하게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하기가 힘들어서

카린에게 배신감을 살짝 느끼고 있습니다 -_- (그렇게 센터 후보라고 밀었는데)

사실 그렇게 살찐 멤버가 사카미치 시리즈중에서도 유독 케야키에 많습니다

이역시도 전체적인 팀분위기와도 영향이 있는게 아닐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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