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알짜배기 여배우 이마다 미오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 이마다 미오죠

마치 자신이 원하는 작품은 무조건 출연을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물론 주연작을 내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라돌 출신으로 이렇게 허접한 작품 없이

대작 아니면 화제작만 골라서 출연 할 수 있는 비결이 대체 무엇인지

정말 이마다 미오의 소속사 사장이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출처 SMART)

그래도 가장 최근에 봤던, 이마다 미오의 화보중에서 가장 이쁘게 나왔네요

지금 출연작만 봐도 2화 시청률이 1화를 (살짝) 뛰어넘으면서 22.1%를 기록한

'한자와 나오키 2' 그리고 다음달 2일부터 방송이 시작되는 '부모 바보 청춘백서'

지금 한창 아라가키 유이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죠

어떻게 한분기에 대작과 화제작에 동시에 출연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현시점에서 여배우들중에서 제가 볼때는 제일 알짜배기가 이마다 미오가 아닐까..

이정도 분위기면 내년부터는 슬슬 주연으로 등장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