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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귀여움 어필 성공적 스미 레이나

by 데빌소울 202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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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이미지와는 살짝 다른 모습에 귀여움으로 어필하는

전 TV도쿄 간판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한 90년생 만 30살 스미 레이나

 표지를 장식한 주간 영점프 (소속사 세인트포스가 푸쉬를 제대로 해주고 있네요)

프로필 정보를 알려주는 인터넷에 사이트에서

'풍만한 가슴의 소유자로 알려져있다' 라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ㅡ'

(출처 주간 영점프)

표지는 아리인가요? 뿔테 안경도 상당히 잘어울리네요

무엇도 비주얼과 피지컬이 좋고, 분명히 지금 천하를 휩쓸고 있는

다나카 미나미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나카 미나미를 능가한다 라고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가슴이 인상이 좋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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