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いまだみお27 누드톤 민소매 원피스 이마다 미오 NHK 연속 TV 소설 '어서와 모네'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마다 미오가 10월 26일 (어제) 발매 'FLASH' 표지를 장식 이번호에는 '지금 너를 안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등장 누드톤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 편안한 모습과 아름다운 피부를 선보였다 라고 하네요 드라마, 영화, CM 등에서 안보이는 날이 없을 정도로 맹활약 중인 이마다 미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라고 반은 기사에 반은 제가 썼습니다 2021. 10. 27. '닥터 X 시즌7 연임' 이마다 미오 2019년 방송 된 '닥터 X 시즌6'에 이어서 대망의 시즌7에도 참전이 결정되고 현재는 NHK 아침드라마 '어서와 모네'에서는 진노 마리안나 리코 역으로 출연중인 여배우 이마다 미오가 표지를 장식한 'with 11월호' 이번에는 야마다 미오가 친한 친구라면 이라는 테마로 촬영됐다고 한다 아직까지 단독 주연 작품은 없지만 (맞나?) 진짜 알짜배기 작품에 출연은 얘가 일등인듯, 화제작에는 거의 등장을 하네요 정말 그저 놀랍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는 이마다 미오 입니다 2021. 9. 30. 포스트 아리무라 카스미 꿈꾸는 이마다 미오 일본에서 최근에 포스트 누구누구 하는게 유행을 하는 것 같아서 (별로 닮은 느낌이 없는대 억지로 갖다 붙이는 경우에는 역풍을 많이 맞기도 하죠) 제목을 그냥 붙여봤습니다, 이전부터 느낀거지만 이마다 미오가 살짝 포스트 아리무라 카스미 라고 불리고 싶은 느낌이 있어서 어차피 그냥 화보는 아무말이나 하는거니까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이마다 미오는 성형 얼굴 느낌이 좀 강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성형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없지만, 이왕이면 성형을 해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좋아함) 눈이 무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최근에는 화보에서 눈에 힘을 많이 빼는 모습인대 뭐 이런 노력은 긍정적이라고 볼 수가 있죠 추가 아줌마 내가 이런 것 까지 올려줘야해? 2021. 7. 6. 이마다 미오 2년 반만에 주프레 표지 여배우 이마다 미오(24)가 어제 발매 '주프레'에 2년 반만에 등장 표지를 장식 가장 최근의 최고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매료 시켰다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컨셉이 전혀 거리가 먼 것 같은대.. 뭐 그렇다고 썼네요) 5월 17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NHK 아침 드라마 '어서와 모네'에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에도 캐스팅이 어마어마 하네요 내추럴 한 모습의 이마다 미오 표지도 거의 뭐 산에서 길을 잃고 며칠 헤매다가 발견 된 처자처럼 세수도 제대로 안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2년 반만에 돌아와서 이게 최선인가! 싶습니다.. 2021. 6. 1. 로맨틱 핑크공주 이마다 미오 앞머리를 내린 이마다 미오의 모습을 별로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내리니까 인상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은것 같네요 특히 조쿰 부담스럽다고 느껴지는 눈도 좀 선해(?) 보이고 프로듀스48에서 김초연이 눈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많아서 나른하게 뜨는 연습을 한다고 했던게 생각나는 저는 개인적으로 초연이를 좋아하고, 데뷔를 하는걸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ar) '딸바보 청춘 백서' 드라마 이후에는 아직 차기 드라마 소식은 없는것 같은데 CM도 진짜 어마어마하게 찍고 있네요, 유니클로 CM까지 히트텍의 계절인가! 2020. 11. 13. 후쿠오카 제일의 미소녀의 변신 이마다 미오 지난번에 제가 본인이 원하는 작품에는 모두 출연하는것 같다 라고 언급을 했을 정도로, 거물급 배우들이나 인기 배우 화제작 등에만 골라서(?) 출연하는 후쿠오카 제일의 미소녀 출신 이마다 미오 Ray 11월호 (출처 RAY) 솔직히 눈이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부자연스러워 보여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눈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몰입이 안되는 스타일? 2020. 9. 23. 가장 알짜배기 여배우 이마다 미오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 이마다 미오죠 마치 자신이 원하는 작품은 무조건 출연을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물론 주연작을 내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라돌 출신으로 이렇게 허접한 작품 없이 대작 아니면 화제작만 골라서 출연 할 수 있는 비결이 대체 무엇인지 정말 이마다 미오의 소속사 사장이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출처 SMART) 그래도 가장 최근에 봤던, 이마다 미오의 화보중에서 가장 이쁘게 나왔네요 지금 출연작만 봐도 2화 시청률이 1화를 (살짝) 뛰어넘으면서 22.1%를 기록한 '한자와 나오키 2' 그리고 다음달 2일부터 방송이 시작되는 '부모 바보 청춘백서' 지금 한창 아라가키 유이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죠 어떻게 한분기에 대작과 화제작에 동시에 출연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대.. 2020. 7. 27. 2년만의 얀쟌 표지 복귀가 허접 이마다 미오 그라비아가 꼭 노출이 있는것만 그라비아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2년만의 표지 복귀 치고는 매우 의상이 불량한 이런 분위기의 만화 잡지 화보는 정말 의미를 알 수가 없는 부분이 있죠 한자와 나오키 시즌 2 스타트까지 딱 일주일이 남은 이마다 미오 영 점프 (출처 주간 영 점프) 표지가 그나마 제일..전문용어로 표지 낚시라고 하죠 이런식의 2년만의 복귀를 누가 환영을 할지모르겠네요 노출이 없어서 화내는거 아닙니다,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 사진은 이런 만화 잡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_- 언제까지 지금같은 특급대우를 받을지 정말 궁금하다 2020. 7. 12. CM 여왕의 자리를 넘보는 이마다 미오 2020년 상반기 탤런트 CM 기용 랭킹에서 1위 히로세 스즈(13)개에 한개가 부족한 12개로 2019년 연간 랭킹 12위(9개)에서 단숨에 2위까지 오르면서 여왕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이마다 미오 지난번 두번째였나 세번째 사진집 이후로 그라비아를 안찍겠다고 했던것 같은데 수영복 입고 안찍겠다고 했던건지 오늘 발매 된 '주간 영 점프'로 그라비아 복귀를 했습니다, 아마도 수영복을 안입겠다고 했던 모양이네요 (출처 STEADY) 수영복은 안입었지만, 영상을 보니까 오랜만에 과감한 의상을 입고 등장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보다 이마다 미오는 여전히 주연보다는 대작에 조연으로 꾸준히 기용이 되고 있는데, 작년과 올해 출연작만 봐도 아무리 조연이라고 하지만 이보다 출연작이 화려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 2020. 7. 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