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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nen Magazine40

기적의 한장 사카구치 타마미 기적의 한장이 찍혀버린 노기자카46 3기생 사카구치 타마미 주간소년매거진 소년 매거진의 그림체 같은 필터를 좋아하지 않는대 사카구치 타마미에게는 오히려 잘맞는 것 같은 (칭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노기자카가 노래중에 'Sing out!'에서 선발에 들어갔었죠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텍스트 억지로 채우기 -_-) 2021. 4. 3.
감성 폭발 인생샷 키타노 히나코 솔직히 사진을 보고 딴 사람으로(?) 착각을 할 정도로 잘나온 인생샷을 찍은 감성이 살아있는 주간 소년 매거진 '뭔가 좋은 느낌' 소년 매거진에서 3연속 '노기자카 축제'를 개최하는 하는대 그 1탄이라고 하네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뭔가 CM이나 영화 예고편 같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 상당히 분위기 있게 잘 찍어준 것 같습니다 2021. 3. 25.
대자연속 겨울여행 니시노 나나세 훗카이도에서 촬영한 투명함과 대자연 속에서의 미소를 보여준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의 니시노 나나세 주간 소년 매거진 영화 포스터 같네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해외 나간건가? 싶을 정도로 배경이 좋아 보였는데 훗카이도! 훗카이도 유럽 같은 느낌도 있는 것 같고 좋네요 2021. 1. 8.
소년 매거진 모리타 히카루 & 오제키 리카 & 이노우에 리나 사쿠라자카46의 첫번째 센터 모리타 히카루와 최근에는 존재감이 거의 없어 보여서 안타까운 오제키 리카 그리고 이노우에 리나가 함께...는 아니고 각자 등장한 주간 소년 매거진 솔직히 말하면 모리타도 화면에 얼굴이 좀 커보이게 나오기 때문에 살을 좀 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조금 빠진것 같아서 앞으로 조금만 더 허리띠 졸라 맸으면 좋겠다는.. 이거 진짜 고양이를 인형이나 묶은건 아닐테고 타이밍 잘 잡아서 귀여운 사진 뽑았네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오제키는 사실 제가 케야키시절 좋아하던 멤버중에 상위였는데 제발 살 좀 뺐으면 좋겠다 라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이제는 거의 포기네요 이노우에는 앞으로도 예능감 발휘 잘했으면 좋겠고 사실 어제 히라테 유리나 나온거 보고, .. 2020. 12. 10.
소년 매거진 코이케 미나미 & 와타나베 리카 & 모리야 레나 개명 이후 첫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아키모토 야스시가 맹푸쉬를 하고 있는, 잡지에 엄청 나오고 있는 사쿠라자카46 오래만에 표지를 장식한 코이케 미나미와, 와타나베 리카 그리고 모리야 레나까지 세명이 등장한 주간 소년 매거진 모리야는 화면빨이 안받는건지, 화보빨이 잘받는건지 몰라도 엄청 이쁘게 나왔네요 -0- 케야키자카46 시절 팀에서 무기력을 담당하던 리카 전원 선발에서 선발제로 바뀌면서, 경쟁이 시작되어서인지 몰라도 최근에는 안하던 짓도 하고, 방송에서도 이전과 비교했을때는 꽤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그렇지만.. 솔직히 저는 리카는 아이돌로도 연예인으로도 끼가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도대체 이런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어떻게 아이돌에 지원을 했는지도 궁금하고 벌써 활동을 5년 했.. 2020. 11. 26.
투명한 블루 감성 우메자와 미나미 우메자와 미나미의 매력이 가장 잘 표현이 된 가장 잘나온 화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주간 소년 매거진 포니테일로 귀가 온전히 드러나는 이런 느낌도 좋네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촉촉한 분위기의 감성 좋습니다 우메 조은거! 2020. 11. 12.
내추럴한 아름다움 다케다 레나 여름 합병호에서 호평을 받으며 불과 3개월만에 다시 표지를 장식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CM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 다케다 레나 대자연의 아름다운과 함께한 내추럴 아름다움 클로즈업보다 이정도 거리에서가 예뻐 보이네요 -_-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진짜 많은 드라마에 조연으로 감초 연기를 하고 있는 다케다 레나 데뷔초의 청순했던 느낌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여배우입니다 2020. 11. 5.
사쿠라자카46 잔잔한 와타나베 리사 패션잡지도 아니고 만화잡지에 나와서 이렇게 잔잔해도 되나 싶은데 케야키자카46이라는 이름을 쓰는 날도 얼마 안 남은 사쿠라자카46 와타나베 리사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역시 니시노 나나세랑 분위기가 비슷해 니시노 나나세가 방송에 출연해서 가장 좋아하는 인스턴트 라면이 '신라면'이라고 대신 스프를 다 넣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스프 하나가 라면 하나 정량 아닌가? 스프를 다 안넣을꺼면 굳이 신라면은 왜 먹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저도 신라면을 주로 먹지만 어느순간부터 더 매워져서 어지간하면 계란을 꼭 넣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고추장이나 김치도 넣어서 먹었었는데, 지금은 도저히 그럴 엄두는 안남 잡지 화보에는 별로 할 말이 없어서, 헛소리 좀 해봤습니다 2020. 10. 8.
쿠보 시오리 압도적인 투명감 1년만에 표지 얼마전에 시구도 했던데, 마스코트라고 하나? 인형탈 쓴 사람들이 노기자카 신곡 'Route 24' 춤을 추더 라는, 아무튼 노기자카46 3기생 쿠보 시오리가 1년만에 표지를 장식한 주간 소년 매거진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쿠보는 살이 쪘을때랑 안쪘을때 인상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살을 빼고 관리를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들쑥 날쑥하네요 이때도 보니까 얼굴이 좀 부은것 같은대, 본인이 위기감 느끼면 알아서 잘하겠죠 제가 말하는 살이 빠진 상태는 쿠보가 가장 예쁘고 귀엽게 보이는 베스트 상태 일때를 말하는겁니다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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