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츠다이라 켄(67)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것이 19일 알려졌다
소속사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발표되었다
(출처 구글)
해당 사이트에서는 '당사 소속 마츠다이라 켄씨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이 된 것을 보고 드립니다' 라고 보고
'마츠다이라는 18일 37.5도의 발열이 있었기 때문에 도쿄 도내의 의료기관에서 진찰
같은 날 PCR 검사를 받은 결과 19일(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
향후는 보건소의 지도하에 요양을 하겠습니다
또한, 밀접 접촉자의 확정 등에 대해서는 지도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를 하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팬 여러분께 불편과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사물실로서는 본인의 회복에 노력함과 동시에 계속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확대 방지를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적고 있었다
(출처 구글)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야 위중한 상태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그나마 걱정이 덜 되는데
마츠다이라씨는 나이도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기 때문에, 걱정을하는 일본팬들이
많은 것 같은대, 요양 잘하고 치료 잘 받아서 빨리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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