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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세코구치 료 ♡ 아사쿠라 유이 반동거 열애

by 데빌소울 2022. 7. 1.

현재 방송중인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서 악의 여왕 데드맨즈 / 가면라이더 아길레라 역으로

본격적으로 여배우 데뷔를 한 아사쿠라 유이(26)가 같은 소속사인 배우 세코구치 료(25)와 열애

반동거 교제를 1일 발매의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했다

(출처 구글)

기록적인 무더위로 열도가 비명을 지르고 있던 6월의 어느 밤

검은 원피스에 검은 모자를 눈 까지 깊게 눌러 쓴 다크한 옷차림의 여성이 아파트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백에서 열쇠를 꺼내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 뒤 이번에는 동그란 안경에 단발 미녀가 건너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부터 여자모임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이곳은 밤마다 '악의 여왕'과 '악의 히어로'의 경연이 펼쳐치고 있는 것이었다

'다크한 옷차림의 미녀'는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서 악마 숭배 조직 데드맨즈의 여왕

아길레라를 연기하는 아사쿠라 유이

 

 

'숏컷 미녀'는 여성이 아니라, 기계전대 젠카이저에서 악의 왕조 토지텐드 간부의 아들

스테이시를 연기한 세코구치 료였다

아름다운 악역으로 인기를 얻은 두 사람은 프로그램 테두리를 넘어

'GRACIAS!暗黒本'이라는 악역 무크로 공연을 완수하는데

특촬 관계자는 '작년 가을에 왕래 사랑이 시작됐다고 한다' 라고 말했다

확실히 본지(프라이데이)가 확인한건 '프라이빗에서 공동 출연은 주 3회 이상'

반동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출처 프라이데이)

6월 22일 밤 7시 외출에서 돌아온 아사쿠라 유이

세코구치 료를 직격했다

(출처 프라이데이)

-아사쿠라 유이씨와 교제하고 있죠?

'아니, 사귀지 않습니다'

-몇번이나 아사쿠라씨가 세코구치씨 집을 방문하는걸 봤는데

'가족끼리도 사이가 좋아서요, 제가 이 세계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는 사이었어요

두 사람의 소속사 'LIBERA(리베라)'는 숙박은 부정하지 않고, 이렇게 대답했다

'평소부터 공통의 활동이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는 친구사이입니다

아사쿠라 집에 악성 스토커가 일도 있어, 좀처럼 돌아갈 수 없게 됐고

세코구치가 상담을 해주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다면, 집세 약 10만엔의 원룸이라고 생각되는 세코구치 집에서 매일 묵는 것보다

호텔에 묵는게 좋을텐데..더 의아했던건 아사쿠라가 지방 촬영을 간 사이

다른 미녀가 방을 찾아갔다는 것이다

'숙박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 가족도 (집에) 드나들고 있으니까요' 라고

세코구치는 부정했는데, 악의 여왕도 용서해줄지.. -FRIDAY- 2022년 7월 15일호-

(출처 구글)

28일 아사쿠라 유이의 소속사가 스토커 피해 호소문 성명을 내고

3일 후에 반동거 열애설..

이제 막 잘나기 시작한 두 배우에게 반동거 열애설은 치명적일 수도 있죠

이미지 부분에서도 큰 타격이 있고 (청순 캐릭터로 밀 수 없으니)

확실히 자택 침입을 했는데, 경고에 그쳤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물론 매일 밤 상담을 위해서 숙박을 하는건 더더욱 ㅎㅎ)

뭐 제가 뭐라고 말하는 것보다, 언제가 그렇듯 각자의 상식선에서 편하게 해석을 하면 되겠네요

저는 사실 바로 위에 두 사람이 V하는 사진을 한참 전에 봤는데

촉이라고 할까? 두 사람 사이가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좀 받았는데..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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