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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NEWS 테고시 유야 긴급사태 선언에도 걸스파티 개최

by 데빌소울 2020. 5. 13.

3월 하순 아베 신조 총리의 아내 아키에 부인이 연 '벚꽃놀이 모임'에 참석 한 것으로

세상을 떠들석 하게 만들었던 'NEWS'의 테고시 유야(32)

하지만 비상 사태 선언이 한창인 4월 하순에도 술자리는 갖고

여성들과 파티를 개최한 사실이 주간 문춘 취재 결과 밝혀졌다

(출처 구글 & 주간 문춘)

테고시의 지인이 밝힌다

'스테이홈 주간으로 불린 황금연휴 중에도 그는 도쿄의 술집에 있었다

단지 자제하고 있는 가게가 많았기 때문에, 스스로 좋아하는 '테고시 걸스'를 모아

개인적으로 '단란 주점 테고시'를 개최했다고 한다 (나래바 같은건가 보네요)

위에 등장하는 LINE 메시지는 '테고시 걸스'중의 한명

20대 초반의 A씨가 4월 하순 테고시로부터 호출이 왔을때 것으로,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었다

테고시 '택시로 올거지?'

'A씨 '택시타고 가요!'

테고시 '영수증 받아와' (오..차비도 챙겨주네)

A씨 '고마워!'

 

 

 

테고시는 연예계에 머무르지 않는 폭넓은 인맥으로 알려져 LINE에서도

'나는 머리 좋고 성공한 사람을 좋아하니까, 좋은 사람이라든지 대단한 사람밖에

접하지 않아ㅋ' 라고 말하고 있었다

'테고시는 여성을 주위에 모아두고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코로나 재난이라고 해도 연락하면 달려오는 아이들이 수십명이 된다

쟈니스 탤런트는 'STAY HOME!'을 호소하고 있지만,

테고시는 '이럴때 있을수록 밝고 즐겁게!' 라고 말하고 있다' (이전 지인)

A씨에게 전화로 이야기를 묻자 '나는 단지 불러서 술자리에 갔을뿐,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쟈니스 사무소에 사실 관계에 대해서 물었지만 답변은 없었다

(출처 구글)

'긴급사태 선언은 긴급사태 선언이고 테고시 유야는 테고시 유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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