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유 vs 사에코 장남 도큐 렌 모델 데뷔
지난달 데뷔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신인 모델 도큐 렌(16)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N°21'의 쇼를 관람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큐 렌은 지난 달에 신인이지만 패션 잡지 'SPUR' 표지를 장식해 인터뷰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탤런트 사에코(본명 도큐 사에코 38)와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의 투수
다르빗슈 유(38)의 장남으로 소문이 돌고 있었다
또한 도큐 렌의 모친이라고 소문난 탤런트 사에코도(본인이 밝히지 않으면 소문이야?)
인스타그램에서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N°21' 쇼 현장을 방문한 사실을 보고 해
렌과 투샷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에코와 함께 회장을 방문한
'IZA'의 오너 타나카 타키가 렌과의 투샷 사진을 공개하고 있었다
주간지 '주간여성'은 '본인들의 발표는 아직 없지만 두 사람의 아들이라는 것은
이미 업계내에서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에 사에코가 'N°21' 쇼에 참가한 것도
렌의 패션쇼 데뷔를 지켜보기 위해서라는 소문이 자자하다'라고 전하고 있었다
부모와 자식 관계를 숨기고 있는 이유는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장녀 코코미와
차녀 코우키 등과 같이 부모의 후광이라는 비판 등을 피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업계 내에서는 렌이 사에코와 다르빗슈 유의 장남인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 것 같다
도큐 렌은 9살때부터 남동생인 루이(15)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현지에서도 명문학교인
'윈체스터 칼리지'에 재학 중인 도큐 렌은 이 타이밍에 모델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서는
스타일이 뛰어나고 잘생겼다는 지인의 추천도 있어
모델 활동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여성세븐'은 전하고 있었다
도큐 렌의 이같은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얼굴에 다르빗슈 아들이라고 쓰여있는데, 굳이 밝히지 않는 게 의미가 있나?'
'고등학교 시절 다르빗슈 얼굴과 똑같다'
'머리를 자르니까 소박한 느낌이 드네 ㅋㅋㅋㅋㅋ'
ㄴ'머리 카락을 자르지 않는 편이 더 좋았던 것 같아'
'뭔가 동남아 청년 같은 느낌'
'다르빗슈는 키가 196cm인데 렌은 182cm인 것은 사에코의 156cm 영향인가?'
ㄴ'아직 성장기'
'다르빗슈 정도로 크지는 않을 것 같다'
'코와 입술은 엄마랑 닮았다'
'이 각도는 아빠랑 똑같은'
코우키가 누가 봐도 그냥 기무라 딸인 것처럼 그냥 다르빗슈 아들이네요
'이란 유전자가 대단하다'
'이란인 피가 섞였는데 영국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이 아이도 코우키와 같은 방법으로 파는 건가?'
'다르빗슈 보다 이란 느낌이 더 강하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르빗슈가 양육비는 매달 2000만원 정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죠
히가시데는 1인당 10만원이었나? ㅎㅎ
히가시데 마사히로 양육비 1인당 10만원 안 충격
확실히 머리를 자르고 옷을 평범하게 입으니까 16살처럼 보이네요
그냥 코우키 노선을 따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코우키처럼 부모 후광 비판을 피하기 위한
이라는 말도 좀 웃기고, 밝히지 않았다고 소문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좀 웃기네요
굳이 밝히지 않는 것도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고
아무튼 다르빗슈와 사에코 2세의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별로 궁금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