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계/News

카케이 미와코 일반인 남성과 결혼 발표

데빌소울 2025. 3. 3. 14:07

그라비아 탤런트, 여배우 카케이 미와코(30)가 3일 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일반인 남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카케이 미와코는 자신의 SNS를 업데이트하고 상대와의 투샷 사진을 공개한 뒤

'이번에 전부터 사귀고 있던 분과 결혼한 것을 보고 드립니다

상대는 성실하고 상냥함이 넘치는 분입니다

함께 인생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을 진심으로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둘이 힘을 합쳐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이상으로 일도 진지하게 마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구글)

카케이 미와코의 소속사 '플래티넘 프로모션'의 관계자는 TBS 취재에 결혼 상대에 대해

일반인 남성으로 직업이나 나이, 친해진 계기나 교제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카케이 미와코는 작년 9월 주간지 '플래시'에 의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사업가로

미용 화장품이나 비타민이나 건강식품의 개발, 판매 등을 다루는 '주식회사 밸런스드'의 대표

시바타 마이크 쿠야(영어 이름 마이크 에들린 32)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적 있어

결혼 상대는 이 사람으로 추정되고 있다

(작년 9월 열애설이 나왔으니까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이 사람이 결혼 상대가 거의 확실해 보이네요)

 

카케이 미와코 미남 하프 사장과 열애 결혼?

 

당시 플래시의 보도에 대해 소속사도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며

교제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아 사무소 공인의 교제로 보이고 있었다

카케이 미와코의 결혼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결혼 축하합니다'

'테라스 하우스에 나온 이미지 밖에 없는'

'정말 날씨가 좋지 않은 사진만으로 괜찮은 거야?'

(인스타에 올라온 투샷 사진에 대한 언급인데 뒤에 올리겠습니다)

 

 

'아직 30살이었어? 상당히 오래전부터 봤던 이미지였는데'

'왜 이런 날씨에 찍었는지.. 이혼 플래그?'

'일반인이라고 하면 왜 대부분 사장인 거야?'

'그 하프 경영자인가?'

'그 큰 미드를 손에 넣은 남편이 부럽다..'

'플래티넘은 이제 결혼하기 쉬워졌구나'

ㄴ'쟈니스도 마찬가지'

'개가 귀엽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저는 처음에 이 사진을 보고 너무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느낌으로 예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댓글의 대부분은 왜 이런 사진을 썼나..라는 반응이 많네요

아침에 찍어서 안개가 자욱한 것 같은데.. 누가 찍어 줬을까? ㅎㅎ

아무튼 결혼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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