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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273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 이케다 에라이자 최근에 굉장히 핫한 일이 한번 있었죠 우리나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화제가 됐고, 주간 문춘에서 터트릴꺼라는 이야기가 돈다고 했지만, 역시나 제 예상대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조회수를 좀 올렸습니다 ㅎㅎ 대신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에 이케다 에라이자가 등장을 했네요 (출처 주간문춘) 배우뿐만 아니라 모델, 최근에는 영화 감독까지 데뷔를 하고 가수로도 활약을 하고 있는..배우치고는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가수로 평가를 하면,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스다 마사키 보다는 노력 실력이 뛰어나지 않나 싶네요 ㅎㅎ 2020. 12. 11.
미모 불변의법칙 나가사와 마사미 리즈시절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푹빠져 있을때는 일본에 가서 납치라도 하고 싶다! 라는 못된 생각도 품었었던 ㅎㅎ 제가 니시키도 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이유가 아라가키 유이와의 일도 있지만 사실은 그이전에 '라스트 프렌즈' 라는 드라마에서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니시키도가 못된짓을 하는 장면을 보고..라는 황당한 이유가 있다라는 ㅎㅎ 어느덧 한국 나이로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가사와 마사미의 변함 없는 미모 (출처 MAQUIA) 예전에 한번 마사미가 '나이를 먹는것을 겁내지 않고,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해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 라는 말을 한 것을 보고,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역할을 고집하는 배우들에게 시사하는 바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도 그 나이가 어.. 2020. 12. 4.
마츠모토 키요 분위기 있는 감성 1995년생 효고현 출신으로, 2008년 에이벡스 학생 오디션에 합격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고, 2011년에는 간사이 지역을 거점으로 한 아이돌 그룹 'Krystal burnish dolls' 멤버로도 활동을 했었다고 하네요 2015년 에이벡스트 퇴소하고, 2018년 부터는 소니뮤직 아티스트 소속으로 배우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데, 현재 NHK 아침 드라마 '오쵸양'에 출연중인데, 비중 있는 역할은 아닌가 봅니다 (출처 주간 영 매거진) 머리가 길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단발로 변신해서 분위기는 좀더 강해졌지만 제 기준에서는 긴 머리 시절이 좀 더 예뻐 보이는것 같네요 배우는 예쁜것보다 매력이 있는 쪽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_- 2020. 12. 3.
주연인듯 조연같은 나카죠 아야미 지난번 코메디엔느 연기에 도전했던 '백의의 전사!' 참패 이후 연기력 논란에도 휩싸이면서 자존심이 상한 나카죠 아야미가 연기 안해! 라고 선언을 했다고 하는데, 한동은 그런것처럼 보였다가 최근에는 드라마 출연이 많아지고 있죠 '56년째 실현'을 시작으로, 지금 방송중인 '엔마도 사라의 추리기담' 에서는 주연인데 주연같지 않은 조연 느낌, 그리고 2021년 1월부터 시작 되는 10부작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는 그것도 상대는 최근 엄청나게 욕을 먹으면서 이미지가 바닥을 치고 있는 타케우치 료마!! (출처 WEEKLY SPA!) (출처 GINGER) 샤넬 X 나카죠 아야미 제가 처음 나카죠 아야미를 본게 2013년 야마시타 토모히사 와 카리나 (요즘 뭐하나) 토다 에리카, 나가사와 마.. 2020. 11. 22.
남자의 로망 더 예뻐진 이토요 마리에 내가 긴머리충이라서 더 여성스럽고 이뻐보이는건지 정말 머리를 길러서 더 이뻐보이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분명히 이전보다 더 여성스러워지고 이뻐진것 같은 이토요 마리에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그 인연, 전해드립니다'가 방송 중이고 12월에는 또 다른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3부작으로 방송 되네요 (출처 FLASH) 일본은 화보찍을때 옥상에 올라가는걸 굉장히 좋아한단 말이죠 사실 저는 이토요 마리에의 출연작을 많이 보지를 못해서 연기를 잘하는지 어쩐지 잘모르겠는데, 올해는 굉장히 그래도 여배우로서 성과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어느정도 연기력이 있기 때문에 배역이 계속 들어오는거겠죠 소속사가 에이벡스만 아니였으면 참 좋았을텐대 -_- 2020. 11. 17.
첫 엄마 역할에 도전 요시오카 리호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애니 크라이베이비스 어라운드' 에서 데뷔후 처음으로 육아에 분투하는 엄마 역할에 도전한 요시오카 리호 톱 여배우(?)의 매끈매끈한 피부가 눈부신 Friday (출처 Friday) 한창 잘나갈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 역시 연예인에게 인기는 한순간이라는.. 입맛에 딱 맞는 역할만 골라서 할 수 도 없는 일이고 배역 가리지 않고 열심 하다 보면 또 좋은 역할이 계속 들어온테니까 톱 여배우라고 잡지에서는 소개를 하지만.. 최근 폼은 톱은 커녕 2군 3군까지 내려 앉은 모습이라서 좀 안타깝네요 2020. 11. 15.
로맨틱 핑크공주 이마다 미오 앞머리를 내린 이마다 미오의 모습을 별로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내리니까 인상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은것 같네요 특히 조쿰 부담스럽다고 느껴지는 눈도 좀 선해(?) 보이고 프로듀스48에서 김초연이 눈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많아서 나른하게 뜨는 연습을 한다고 했던게 생각나는 저는 개인적으로 초연이를 좋아하고, 데뷔를 하는걸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ar) '딸바보 청춘 백서' 드라마 이후에는 아직 차기 드라마 소식은 없는것 같은데 CM도 진짜 어마어마하게 찍고 있네요, 유니클로 CM까지 히트텍의 계절인가! 2020. 11. 13.
가면라이더 히로인 친한파 츠루시마 노아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여배우 2001년생 만19살 키 163cm 츠루시마 노아 패션과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K-POP도 즐겨듣는다는 한국에 관심이 많은 친한파 원래는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작년부터 배우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면라이더 제로원 히로인 이즈 (출처 FRIDAY) 조금 통통한 느낌인데, 피지컬도 좋고 얼굴도 개성있게 생긴것 같고 나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유망주 인것 같네요 2020. 11. 7.
내추럴한 아름다움 다케다 레나 여름 합병호에서 호평을 받으며 불과 3개월만에 다시 표지를 장식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CM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 다케다 레나 대자연의 아름다운과 함께한 내추럴 아름다움 클로즈업보다 이정도 거리에서가 예뻐 보이네요 -_-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진짜 많은 드라마에 조연으로 감초 연기를 하고 있는 다케다 레나 데뷔초의 청순했던 느낌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여배우입니다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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