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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273

여배우로 노선 변경중인 다나카 미나미 얼마전에 소속사를 옮겼죠 히로스에 료코, 토다 에리카, 아리무라 카스미 그리고 카라타 에리카 등 여배우들이 많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 FLaMme 으로 옮겼습니다 FLaMme 공식 인스타그램을 얼마전에 개설을 했는데 이전부터 소속되어있던 여배우들을 제끼고(?) 가장 첫번째 게시물로 장식한게 다나카 미나미 그만큼 FLaMme에서 다나카 미나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뜻이겠죠 (출처 MORE) 본격적인 여배우 노선을 타겠다는 선언으로 보이는데 반응은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여배우 병에 걸린듯' '착각하고 있는게 안타깝다' '본인이 여배우에 어울린다고 대단히 착각하는거 아니냐' 등의 조롱하는 글이 많은데 저는 뭐 그렇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라고 해도 역할이 있는거고 다나카 미나미에 어울리는 역.. 2020. 8. 31.
요네쿠라 료코 거물급 여배우 다운 포스 오스카 프로모션 퇴소 이후 첫 출연 작품이 결정이 났죠 드라마 '닥터 Y 외과의 카지 히데키 시즌5' 과연 오스카 퇴소 이후에도 거물 여배우 다운 행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한 요네쿠라 료코 '주간 문춘 원색 미녀 도감' (출처 주간 문춘) 포스가 아주 그냥 지리네요 지려..얼마전에 어디 잡지에 찍힌 사진을 보니까 평소 의상도 굉장히 과감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다니던데 몸매 부심이 있는 모양이네요..요네쿠라 료코가 독립 이후에 일에 영향을 받으냐 안받는냐는 '닥터 X'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느냐 아니냐를 보면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과연 닥터 X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지 안나올지 지켜봅시다 2020. 8. 30.
ViVi 10월호 혼혈 모델 에리카 & 후루하타 세이카 제가 현재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일본 혼혈 모델 에리카와 여배우로도 활동중인 레프로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모델 겸 배우 후루하타 세이카 이 아이가 에리카인데 몇번 소개를 했었는데 이 사진은 원랜 굉장히 어둡고 좀 더럽게 나와서 밝게 했는데도 별로네요 -_- 그리고 이어서 후루하타 세이카 (출처 ViVi) 엑소 카이가 출연했던 일본 드라마 '봄이 왔다'에 쿠라시나 카나 등과 함께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여고생 역할로 지금보다 머리가 길었는데 솔직히 머리가 길때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근데 머리를 잘라서 그런지 얼굴형이나 이런게 블랙핑크 제니랑도 살짝 닮은 듯한 제니라면 카이와도 친분이(?) 있고..뭐 그렇습니다 2020. 8. 28.
사악한 미소 야마다 유 남편인 오구리 슌과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넘어갔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지면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죠 얼마전에 셋째 아이를 출산하고도 전혀 그런 느낌이 없는 야마다 유 배우들이 잡지에서 많이 하는 포즈죠 연기파 배우들이 주로 많이 하는것 같은데, 야마다 유가 연기파 배우는 아니죠 (출처 GINGER) 사실 오구리 슌하고 결혼을 발표했을때, 이렇게 오래 갈지 몰랐는데 얼마가지 않아서 이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구리 슌이 바람둥이 느낌도 있고 해서 말이죠, 근데 이런 이미지의 남자들이 결혼하면 한눈팔지 않고 잘사는 경우가 많은데 오구리 슌도 특별히 여자문제 없이 셋째까지 만들면서 잘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2020. 8. 27.
오스카 유망주 이가시라 마나미 2012년 제13회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당시 그랑프리는 요시모토 미유 & 오자와 나나카 두명이 수상)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으로 'X21'이라는 아이돌 그룹까지 멤버로까지 활동도 하고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아오다가 결국 올해 2020년 개봉 영화 '귀신걸!!' 에서 첫 영화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출처 주간 아스키) 결국 오래 살아남는 놈이 강한놈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머리를 좀 아나운서 스타이로 짧게 해서 나이가 살짝 있어보이는데 2001년생 만19살 아직 미성년이라는 (일본 기준) 영상으로 보면 좀 얼굴이 통통하고 귀엽고 교복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2020. 8. 27.
압도적인 분위기 토다 에리카 압도적인 분위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1년만에 VOCE 표지를 장식한 여배우 토다 에리카 (출처 VOCE) 히로인을 맡은 NHK 아침드라마 '스칼렛' 평균 시청률이 20프로를 못넘겼죠 19.4%에 그쳤는데, 많은 여배우들이 주인공을 맡고 싶어하는 NHK 아침드라마는 사실 독이 든 성배랑 비슷합니다, 드라마 출연으로 떡상하면 국민 여배우 반열에 오르게 되지만, 반대로 시청률이 기대 이상으로 못미치면 하락이 가속화 되는 토다 에리카가 굉장히 의욕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앞으로 여배우로의 위치가 주연에서 조연급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네요 2020. 8. 27.
히로세 스즈 뇌쇄적인 모먼트 사진만 보고 살짝 누군지 몰라서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이름을 보니까 히로세 스즈 였다는 이사진을 보고 히로세 스즈인지 몰라봤네요 (출처 VOCE) 화보에서는 그래도 괜찮아 보이는데, 최근에 출연했던 CM속 모습을 보면 얼굴이 살이 상당히 많이 붙은 모습이네요 원래 히로세 스즈가 어렸을때는 지금보다 얼굴이 훨씬 통통했고 살이 잘 붙는것 같긴한데 ,이번에는 의상을 보면 하시모토 칸나 처럼 몸매를 감추기 위한 의상을 (하시모토 칸나는 최근에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음) 이영상은 얼굴 줌인이 안들어가는데, 다른 영상에서 얼굴 타이트샷 보면.. 턱이 이중턱이라는.. 뭐 그렇습니다 2020. 8. 27.
홋타 마유 절대적인 합법로리 나이를 가름하기가 힘든 동안 외모의 소유자 변태가면 시미즈 후미카를 닮은 (센겐 요시코라는 법명으로 개명(?)을 했죠) 98년생 만22살이지만 아직 교복이 잘어울리는 홋타 마유 훗훗훗 (출처 빅 코믹 스피리츠) 여기서는 사정없이 어리게 나왔지만, 사실 다른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면 스타일에 따라서는 상당히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하는..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동안 인것 같기는 하네요 2020. 8. 27.
미요시 아야카 앞머리 자르고 스타일 변신 앞머리를 잘랐죠, 이게 지난번에 출연했던 드라마 '경시청 수사 1과장 2020'에서 여고생시절 회상씬에서 등장했던 머리인데 그때 그 가발이 마음에 들었었나? (출처 GINGER) 아뮤즈가 요즘에 미요시 푸쉬를 상당히 잘해주고 있는 모습이죠 드라마 영화 예능 출연까지 계속이어지는 모습이고 기대하던 모습인데, 최근에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뭔가 씁쓸하네요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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