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리코 엔도 쇼조 신종 코로나 감염

개그 콤비 코코리코의 엔도 쇼조(45)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소속사인 요시모토 흥업이 발표했다

(출처 구글)

사무소 공식 홈페이지는 엔도에 대해서 '12일 수요일 발열이 있어

13일에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일 양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현재 집에서 대기하고 보건소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보고했다

'저희로서는, 발병 일, 밀접 접촉자 확정 등 보건소의 판단에 나오는대로

지도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엔도는 지난 5일 업데이트 된 자신의 유튜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받은

동영상을 공개 7월 17일 시점에서

'음성입니다, 나에게는 코로나 항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라고 설레발 쳤지만..

지난 8일에 이미 코로나 감염이 발표 된 야마모토 케이치(52)와

시나가와 쇼지의 쇼지 토모하루(44)와 유튜브 생방송을 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엔도가 코로나면 레귤러 방송이 많아서 상당히 위험할것 같은데 말이죠

또 다시 다운타운 야마다와 마츠모토도 긴장을 해야 할것 같고

연예계에 이렇게까지 감염이 많은건 일본은 진짜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