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여배우를 꿈꾸는 여배우 나오

후쿠오카현 출신의 1995년생 25살 여배우 나오

고교시절 모델로 데뷔해서 '연기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해보고 싶다'라는 각오로

참가한 연기 워크샵에서 연기의 즐거움을 깨닭고, 강사의 권유도 있어 배우로 변신

2013년 '명란젓 매콤 2' 로 (제목 오지네요) 드라마 데뷔를 완수하고

'연기를 잘하고 싶다' '도쿄에 도전하고 싶다' 라고 20살때 어머니의 반대를 무릎쓰고

혈혈단신으로 상경해서 본격적으로 여배우로 활동을 하면서

2019년 4월 드라마 '노노유'로 첫 주연, 그리고 화제작 '당신 차례입니다'에서의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 이작품으로 제 102회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출처 주간 문춘)

(출처 WEEKLY SPA!)

그리고 첫 주연 영화 '하루카의 도자기' 그리고 1월에는 드라마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브레이크 하고 있는 나오

나이는 적지 않지만, 얼굴에서 여러 여배우들이 보이는 매력적인 모습이고

연기력은 이미 조연상 수상으로 인정을 받은것 같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여배우네요

나오라는 이름 이전에 쓰던 예명이 혼다 나오고 무엇보다!!

특기에 한국어!! 한국에 무엇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