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순백의 스가이 유우카

뭐가 그렇게 좋은지 몰라도 세상 해맑은 표정의 케야키자카46 캡틴 스가이 유우카

이번주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 에서 2기생 세키 유미코와 신구 아가씨 대결편은

그래도 재밌었죠, 원조 아가씨 스가이와 회장님 세키 유미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BLT에서는 케야키자카46 개명에 대해서도 밝혔다고 하는데

실패한 리더에게 왜 그런걸 묻고, 밝히는지 솔직히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왜 계속 이렇게 푸쉬를 받고 있는지도 솔직히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개명을 한다는것은 이전에 케야키자카46과는 벽을 쌓겠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왜 실패한 리더를 앞에 내세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