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쟈니8 무라카미 싱고 & 아오야기 비센 열애설

MC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 후지 TV 도쿄 올림픽 프로그램에서 (사실상 나가리 됐죠)

메인 캐스터를 맡게 된 칸쟈니8 무라카미 싱고(38)의 새로운 열애 교제 의혹을

12일 발매 주간지 '여성 세븐'이 보도 했다

(출처 구글)

'여성 세븐'에 따르면 두사람은 3월 상순 유명인들이 즐겨 찾는 고급 불고기점

독실에서 미인 서예가 아오야기 비센(39)가 단둘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때마침 손님에 의하면, 무라카미 싱고가 먼저 가게에 도착해서 아오야기를 기다렸고

두 사람의 자리는 반 밀실 이었기 때문에 각도에 따라서는 밖에서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구조 였다고 한다

두 사람은 약 3시간 동안 밀회를 즐기고 가게를 나온 것은 자정 무렵 

 

 

(출처 여성 세븐)

먼저 아오야기가 가게를 나와 택시를 탔고, 뒤이어서 4분 후에 나온 무라카미 싱고는

주변을 경계 하면서 택시를 타고 아오야기와 같은 방면으로 향했다고 한다

이런 밀회 현장이 발각 된 무라카미 싱고와 아오야기 비센의 접점은 찾아 보면

(출처 구글)

작년 11월 27일 칸쟈니8일 발표 한 싱글 '친구여'의 재킷에서 아요야기가

붓글씨로 쓴 제목과 칸쟈니8 이름으로 참여를 하게 된것

아오야기는 무라카미 싱고와 같은 오사카 출신으로 4세때 할머니의 영향으로

서예를 시작 바이카여자대학 서예과에 진학 후 4년간 서예와 서론을 배웠고

서예 퍼포먼스로 재학중 주목을 받았고, 다양한 매체에도 소개 되었다

바이카여자대학,대학원을 졸업 후, 본격적으로 서예 아티스트로 국내외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기업 예능 사무소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소속 되어 있다

 

 

무라카미 싱고 지인에 의하면 ' 같은 오사카 출신이라는 것으로 의기투합 했고,

이날은 올림픽이라든가 작업이야기 사생활까지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조심스러운 무라카미가 뭐든 편하게 말 할 수 있는 '특별한 관계' 같다' 라고 말했다

무라카미 싱고라면, 탤런트 코지마 루리코(27) 2017년 10월 '프라이데이'에 의해서

코지마가 무라카미 자택에 방문해서 '숙박 데이트'를 한것이 보도가 되었고

(양측 모두 강하게 부정) 작년 2월에 또 다시 프라이데이가 칸쟈니8 신년회에

코지마 루리코가 합류를 해서 교제가 계속 되고 있는것 아니냐 라는 의혹이 있었는데

이미 파국했고, 새로운 사랑을 찾은 부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