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마츠모토 준 키스 마크 의혹

지난 8월 26일 방송 된 'FNS 가요제 2020 여름'에 출연한 아라시 마츠모토 준의

목에 멍자국이 있어 이를 두고 도대체 뭔 자국이냐 라고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FNS 가요제)

일본 반응

'FNS 가요제 수고하셨습니다! 멋지다 아라시! 근데 마츠준 목에..쪼가리?'

'준군 목에 멍자국이 궁금하다.. 무슨 일 일까?'

'준 목구녕 타박상? 멍같은게 있던대'

'역시 모두 준의 목을 신경쓰고 있었구나..괜찮을까'

'준의 목 범인 누구냐 ㅋㅋ 이건 빼박이다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악어한테 빨린건가? 무슨 저렇게 크게'

'마츠준 멍? 키스 마크?'

'어라? 준 목에 멍? 뭐야 설마 립스틱이냐'

ㄴ' 립스틱은 저렇게 크게 진한 갈색이 되지 않습니다'

'준 목에 멍 때문에 신경 쓰여서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고데기에 화상 입은거 아냐?'

'준 목에 멍자국 궁금하다 도대체 뭘까? 보통 저런 곳에 멍이 들일이 뭐가 있냐?'

'쪼가리 씹혔네'

'마츠준 목에 키스 마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보통 저렇게 자국이 큰데

메이크업으로 가리지 않고 나오는게 이상하잖아'

'엄청 입술이 큰 여자한테 빨린게 분명하다 , 찾아라!'

'마츠준 벌레 물린건지 뭔지 ㅋㅋ 벌레 물린 거라면 아비바 군이 치료해주세요 ㅋㅋ'

'친구가 저정도 키스 자국을 낼려면 분명히 여자는 명란젓 입술이라고 하던대 '

ㄴ' 그렇다면 범인은 하마다 마사토시?'

 

 

(출처 구글)

'안마기 멍자국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FNS 가요제)

음..제가 볼때는 쪼가리 씹힌 키스 마크가 유력해 보이기는 합니다

멍이라고 하기에는 위치가 너무 이상하고, 고데기에 저렇게 크게 데일리가 없잖아!

안마기로 저렇게 멍이 생길만큼 사용 할리도 없고, 부항을 뜬게 아니라면

생김새로 보면 키스마크로 밖에 설명이 불가능해 보이는데.. 너무 크다는..

작정하고 마크를 남기겠다고 아주 크게 입을 벌려서 집중적으로 빨지 않은 이상은

 남기기 힘든.. 제가 볼때는 쪼가리로 보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