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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츠츠미 레이미 & 카미자토 카즈키 숙박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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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위가 식지않은 8월 24일 저녁 7시 요코하마 베이 지역에 있는

아파트 상가 모퉁이에 고급차 '레인지로버 벨라'가 멈췄다

먼저 내린것은 검은 모자를 쓰고 맥시(롱스커트) 원피스에 마스크를 차림의 후지TV

츠츠미 레이미(26) 이어서 운전석에서 야구계 No.1 꽃미남 선수로 유명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외야수 카미자토 카즈키(26)가 모습을 드러냈다

(출처 구글 & 프라이데이)

먼저 차에서 내린 츠츠미 아나운서는 익숙한 걸음으로 혼자 1층에 있는

슈퍼마켓으로 향한다, 대파와 신선 식품을 구입하고 먼저 집으로 향한

카미자토의 뒤를 쫒듯이 혼자서 아파트로 들어갔다

평소에는 자취를 하지 않는다는 츠츠미 아나운서지만

프로야구 선수 남친을 위해 오늘은 손수 만든 요리 라도 해줄 모양이다

두 사람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음날 아침 10시 30분경

주변을 경계 하면서 시간차를 두고 카미자토의 차에 오른다

나이트 게임을 앞둔 카미자토가 경기전에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다

두 사람을 태운 레인지로버는 그대로 도심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로 사라졌다

 

 

(출처 프라이데이)

츠츠미 아나운서라고 하면, 오쓰마 여자대학 재학중에 패션 잡지 'non-no'의

독자모델로 활동한 경력을 가진 미녀

현재는 '모두의 Keiba' '메자마시TV' 등에서 캐스트를 맡아 후지TV

차기 에이스 아나운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카미자토는 공수주 삼박자를 갖춘 외야수로

지난 시즌 123경기에 출전해 브레이크, 훈훈한 외모로 하마죠들을 열광시키는

꽃미남 선수다 ' 두 사람은 작년 여름경부터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같은 브랜드에서 레이미의 'R'과 카즈키의 'K' 이니셜을 목걸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본 적도 있다, 카미자토 선수는 지난해 11월 요코스카에 있는 베이스타스 기숙사를

나와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했다, 츠츠미와 보내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닐까'

한때 아나운서의 결혼 상대라고 하면, 프로야구 선수가 단골이었다

야구계의 첫번째 꽃미남과 후지TV 에이스 아나운서 후보는 오랜만에 탄생한 빅커플

사건(?)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프라이데이는 아파트에서 나오는 카미자토를 직격

-작년 여름부터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제는 순조롭나요?

'자세한건 구단을 통해서 해주세요'

-결혼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것은..죄송합니다.. 노코멘트로 부탁드립니다'

취재후 기자들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고 아파트로 들어간 카미자토

이런 성실한 모습에 츠츠미 아나운서도 반한것이 아닐까

훗날 후지TV에 사실 관계를 문의했더니 '사생활에 대해서는 대답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매주 카미자토 선수의 집에서 묵고 있는 츠츠미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는 한, 현재 두 사람은 행복이 가득한 모습

 

 

각자의 일에서 기대가 되는 두사람인 만큼, 사생활 충실이 활약으로 연결 되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9월 4일 발매 'FRIDAY' 최신호에서는 집 데이트를 반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보고한다

(출처 구글)

요즘 프라이데이가 투샷을 인터넷 기사에는 올리지 않네요

내일 잡지가 나와야 투샷이 올라올것 같은데 짜증나죠..

나이도 동갑이고, 젊고 잘어울리는 커플이네요

두 사람 다 솔직히 잘 모르기 때문에 특별히 따로 할 말이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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