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야마우치 미즈키 유이유이 & 유키링 공개처형

어제 뮤직데이에 AKB48 사카미치 시리즈 니쥬까지 총출동해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오후 3시쯤 잠들었다가 깬지 얼마 안됐습니다..방송을 다 놓쳤다는..

영상을 급하게 찾고 있는데 노기자카만 구하고 나머지는 못구했네요

물론 저는 TS 원본 영상만 취급을 하기 때문에 -_- 

(출처 뮤직데이)

근데 이 사진과 함께 야마우치 미즈키가 현재 AKB48 센터로 활약하고 있는

오구리 유이와 할머니로 활약하고 있는 카시와기 유키를 공개처형이라고 올라온..

저는 그보다 눈에 띄는게 사토 미나미 선발 실화임? 

일본 반응

'카시와기씨 너무 늙어 버린..'

ㄴ' 나이차일뿐 , 노화 문제는 없다'

'유이 유이 흑인이냐?'

'유이유이 뒤에 야마다 노에 있잖아!' (제가 볼때는 사토 미나미가 맞는것 같은데

야마다 노에랑 닮기는 했지만, 헷갈릴 정도는 아니잖아?)

'이제는 오컬트의 세계'

'여전히 음습한 선발 라인업'

'즛키 컨디션 좋잖아!'

'우오오오오 즛키 카와이이이이이'

'오구리 이렇게 못생겼었냐?'

'야마모토 미카나(NMB48) 에게 한꺼번에 처형되는 수준'

'태국 여장 남자 같네'

 

 

'최근에 즛키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구리 원래 이런 얼굴이었냐'

ㄴ' 까놓고 팔릴 얼굴이 아니야'

'오구리 센터 고정 그만두고, 즛키를 푸쉬하면 AKB는 부활한다'

'죄다 일반인들이구나'

'카시와기는 이젠 한계다'

'역시 아이돌은 얼굴이 둥굴둥글한게 대중적이고 더 좋은지도 몰라'

'이제 오구리로는 안된다, 센터를 빨리 즛키로 세워라'

'사토미 압승'

'즛키 센터 잘어울린다'

'오구리는 여장 아저씨로 밖에 안보이는, 해마다 얼굴이 역변해서 기분 나쁜'

(너무 심하다)

'이런게 선발이라니 절대 팔릴리가 없다 ㅋㅋ'

'오구리는 부정적인 기운이 풍기고 있어 좋은'

'오구리 보다 2만배는 귀여운'

'오구리 얼굴로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해 지고 있구나'

'뒷모습은 유키링 압승'

'운영이 고집부리니 당분간은 오구리 센터 고정'

'얼굴은 즛키 성격은 유이유이'

'유키링의 승리다'

 (오..이거 유키링 이쁘게 나왔네.. 총감독 모가지 어디갔음?)

'뭐 제일 귀여운건 에리이지만'

ㄴ'즛키를 좋아하지만 센터는 치바 에리이가 맡아야 하는'

'중간 꼬마 목이 너무 짧아서 옷에 묻혀있어 웃었다' (위에 제가 말한 총감독 -_-)

'유이유이 단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뿐'

'오늘 오구리가 못생겼구나..오구리 고리밀기는 이제 그만두자'

'오구리가 방해된다'

'최근곡 센터를 놔두고 왜 오구리가 센터에 있는거야'

'에리이와 야마우치가 귀여운'

'카시와기 즛키 보호자 느낌'

'오구리는 이젠 끝났구나'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야마우치 미즈키 트위터)

저는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즛키나 유이유이 둘다 센터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둘의 특별한 차이도 모르겠고 (자세히 보면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어제 무대 영상을 아직 못구해서 잘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워터파크 같은 대서 했던

차세대 선발쪽으로 계속 푸쉬를 하는게 지금 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오구리 유이의 센터 푸쉬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계속 말이 많았기 때문에

아마 이것도 결국은 오구리 유이 센터를 저격하기 위해 세워진게 아닌가 싶네요

짧게 전성기 시절의 AKB와 지금의 AKB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과거 AKB는 여성스러운 성적인 매력이 있었습니다(이거 저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의 AKB는 그냥 꼬맹이 아니면 아줌마,,성적인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요

저는 이 차이가 가장 크다고 보고, 지금처럼 할아버지들하고 악수 잘하는 애들을

선발로 뽑는 운영으로는 영원히 과거 화려했던 시절을 되찾는건 불가능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