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야스히로 & 츠지 사오리 아나운서 결혼 임신

프로야구 자인언츠 야마모토 야스히로(26)와 MBS의 츠지 사오리 아나운서(26)가

결혼하고 있던것이 알려졌다, 츠지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중이고 내년 봄에

첫 아이가 탄생 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구글)

야마모토는 도쿄, 츠지 아나운서는 오사카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츠지 아나운서가 아나운서를 계속 할지 여부는 미정이다

두 사람은 같은 게이오 대학 출신으로, 야마모토가 1년 선배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어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약혼, 올해 들어 혼인 신고를 했다

서로의 일을 우선으로 하여 별거하고 있었고,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서

츠지 아나운서는 출연하고 있던 프로그램에서는 10월12일 이후 휴식에 들어간다

츠지 아나운서는 2018년 MBS에 입사 후 리포터 등을 담당

입사 1년차에 인기 방송에 투입 될 정도로 국의 기대를 받고 있었고

야마모토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거인에 입단해서, 4년차인 지난해에는

시즌 개인 최다 92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타율 232, 2홈런, 10타점

 

 

(출처 MBS)

,방송국 입사 2년만에 결혼과 임신을 발표..

 1년차부터 인기 프로그램에 발탁되서 출연을 할 정도로 방송국에서도

키워주고 있던것 같은데, 남편이 자이언츠 소속이지만 기록을 보면 엄청 잘하는

선수인것 같지는 않고, 안정적인 아나운서 생활을 계속하는것이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내인생 아니니까 본인들이 알아서 잘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