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나카 아야카 충격적인 과거 사진 유출

지금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No.1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

최근에는 현직 아나운서로는 이례적으로 드라마 출연까지 하고 있는 모습인데

그런 인기를 시샘(?)하는 건지 최근에 히로나카 아야카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계속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가 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10년전 대학시절의 히로나카 아야카의 사진이 공개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FLASH & 구글)

싱글벙글 밝은 모습으로 미남들 품에 안긴 TV 아사히 히로나카 아야카(29)

아나운서의 꽤나 친밀한 레어사진 같지만..

'이것은 히로나카 아나운서가 게이오 대학에 입학한 2009년 4월경 촬영 된 사진이다

부자 학생들이 다수 재적한 골프 서클 'P'가 주최한 신인생 환영 미팅에서의 사진으로

도내의 파티 회장을 전세로 행해졌다

학생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꽤나 호화로운 모임이었다

히로나카도 처음에는 화려한 분위기에 조금 당황한 모습이었지만

남학생들이 분위기를 풀어준 덕분인지 그다지 싫은 모습이 아니었다

어깨를 껴안고 있는 사진에서도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차례 차례로 웃는 얼굴로 응하고 있었으니까' (대학 동창)

 

 

(출처 FLASH)

히로나카 아나운서는 중등부에서 게이오에 다니던 아가씨

(게이오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있어, 모든 과정을 거친 사람들을 흔히

게이오맨 이라고 하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훗날 유명 여자 아나운서와 이렇게

'밀접 접촉'을 할 수 있었다니, 남학생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히로나카 아나운서는 이 파티에서 의기 투합한 남자와 사귀기 시작했다

곧 헤어져버려, 반년 정도 서클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 이후 체육회 하키부의 매니저가 되고, 거기 부원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당시부터 미모는 캠퍼스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었다고 한다

'귀엽다고 소문이 나면서 꽤 인기가 많았다, 미스 게이오 대회에도 권유 받고

있었지만 왠지 완강하게 거절했다'

 (아라시 사쿠라이 쇼 의 그녀 타카우치 미에코가 미스 게이오 출신이죠)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랭킹' 1위에 빛나는 인기 아나운서로

' TV아사히의 얼굴'로 성장한 히로나카 아야카

'아사히의 편성 담당자는 그녀를 레귤러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퀴즈쇼 게스트

드라마에 출연 하는 등 '광고탑'으로도 예약하고 있다

잘나가는 아나운서가 된 그녀로 시청률을 올리자는 속셈인가' (TV아사히 관계자)

 

 

방송국 내외에서의 평판도 최상이다

'리허설에서 직원 게스트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고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다

본인도 '동안인데 독설' 캐릭터로 요구 받는것을 이해하고, 요구에 응하고 있다'

한편 여자 아나운서계에서는 '30세 정년설'이 속삭여지는 가운데

연예 기획사들이 그녀를 '주목 안건'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한다

'히로나카 아나운서가 머지않아 프리가 되는 것은 업계에서는 기정노선으로

파악하고 있다, 물론 그렇게 되면 (히로나카 얻기에) 우리도 참전할 것이고

방송에서 함께 할 기회도 있으므로, 우리 탤런트로부터 정보 수집도 하고 있다

우리쪽으로 와주면 완전히 탤런트로 활동 해주면 좋겠다

남녀는 물론이고 폭넓은 연령층으로 부터 지지를 얻을 수 있으니까'

( 대형 연예 기획사 관계자)

대학 시절부터 축적된 '영악한 귀여움'을 무기로 동안 & 독설 캐릭터는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FLASH)

아무리 인기가 많다고 해서 굳이 10년도 지난 사진을 사서 (누군가 팔아 먹었겠죠)

그것도 아나운서 데뷔 하기 전인 일반인 시절의 모습을 공개를 하다니

사진도 남자들 품에 안겨있는 모습으로만 골라서..의도가 의심스럽지만..

일본인들도 사생활 유출 사진을 공개한것에 대해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많기 때문에

지금 인기에는 별다른 타격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돌도 그렇지만 데뷔전 사생활 남자문제에 대해서는 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