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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라타 에리카 내년 봄 복귀설 솔솔

by 데빌소울 202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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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의 불륜이 발각 되면서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존 소식 조차도 전해지고 있지 않은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2)

반면에 불륜 상대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불륜 여파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우리들의 카라타 에리카 복귀 소식이 서서히 윤각을 드러내고 있는것 같다

(출처 구글)

히가시데 지상파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불륜 스캔들을 생각하면 적어도 2~3년은 지상파 복귀는 할 수 없을꺼 라는게

지금까지의 연예계의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만일 방송국이 OK를 하더라도

스폰서측에서 NG를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데 일부 뉴스에 따르면 내년 1월 TOKIO 나가세 토모야의 쟈니스에서의

마지막 작품이 될 드라마 '나의 집 이야기' (TBS) 캐스팅에 당초에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이름이 올라와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만약 이 드라마에 히가시데가 캐스팅 되면, 각본 쿠도 칸쿠로의 푸쉬가 있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불륜 소동때도 쿠도 칸쿠로는 히가시데를 감싸고 있었으니까'

배우로서의 히가시데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나의집' 에는 주연급으로 토다 에리카가 출연하고 있었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에서 히가시데의 출연은 무산되고 말았다고 한다

토다는 히가시데의 불륜 상대인 카라타 에리카(22)가 소속 된 연예 기획사

'FLaMme'의 선배로 소속사에서 히가시데와의 공동 출연은 'NG'라고 하는것

(출처 구글)

그리고, 카라타 에리카 주변도 서서히 술렁이고 있다

내년 봄부터 니혼TV 그룹의 Hulu 방송 한정 드라마로 복귀가 보도 되고 있다

'불륜 소동의 임팩트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 'FLaMme'은 지상파의 조기 복귀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올해 봄부터는 전송에 초점을 맞춰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거기에는 사무소의 '카라타 같은 인재를 이대로 은퇴 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라는 강한 의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Hulu에서 실적을 남기면 영화나 무대는

물론이고 지상파 복귀의 길이 열릴 수도 있다' 라고 소속사는 생각하는 것이다'

이미 카라타에게는 Hulu 출연을 위해 여러개의 대본이 도착해 있는 것 같고

포인트는 '청순파에서의 탈피'라는 테마가 될 것 같다고 한다

 

 

또한 카라타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것이 지난 7일 아마존에서 영화 '아사코'가

전송이 시작 된 것이다, 히가시데와 공연으로 불륜의 늪에 빠진 계기가 된 영화지만

시청자들은 '다시 카라타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다' '절대 은퇴 하지마라!' 라는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카라타 본인도 소동이 계기가 되어 심경에 미묘한 변화가 생긴것 같고

'더 성숙한 역할에 도전해 보고 싶다' 라고 스탭에게 누설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때 은퇴 폐업 소문도 있었던 카라타 에리카지만,

내년 봄 이후 성숙한 성인 배우로 돌아오는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출처 구글)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보면 복귀는 기정 사실인것 같습니다

단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가 문제인것 같은데, 저는 뭐 '매는 빨리 맞는게 났다'

라는 생각으로 올해 복귀를 예상했지만.. 그래도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불륜의 아이콘이고 히가시데와 안 부부의 이혼에 지대한 공을 세웠기 때문에

자숙의 의미로 해가 바뀌고 내년 봄쯤에 나오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물론 이럴 경우에는 지난번 포스팅한 '마성의 여자' 와는 거리가 더 멀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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